모성母性은 윤리와 도덕을 뛰어넘을 수 있나?
자식을 살리기 위해 이혼한 전 남편의 아이를 갖는 여자. 그것은 불륜일까? 아니면 숭고한 모성일까?
이 드라마는 두 쌍의 재혼부부를 통해 자식의 생명을 지켜야하는 부모로서의 의무와 생명의 존엄성, 사랑과 분노로 얽힌 부부간의 윤리적/도덕적 딜레마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자 한다
갑질의 시대를 살아가는 을들의 고군분투기를 그린 드라마. 소심 끝판왕 정기(윤상현)는 대기업과의 납품계약에서 잇따른 실수로 성질 더럽고 깐깐하기로 유명한 욱다정 팀장(이요원)의 눈 밖에 나, 계약을 망친다. 퇴사 위기에 놓인 정기는 사태 수습을 위해 다정이 머물고 있는 호텔로 찾아가는데…
`브리더스'는 모든 부모가 알고는 있지만 절대 인정하지 않는 역설, 즉 아이들을 위해서 기꺼이 목숨을 내놓을 수도 있지만 때로는 아이들을 없애버리고 싶기도 하다는 역설을 탐구한다. 다정다감한 아버지인 폴은 자신이 생각했던 사람과는 거리가 멀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녹음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폴의 아내 앨리는 폴을 웃게 만들고 실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