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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 경계 제 3장 통각잔류
HD 758 min
1998년 7월, 신체의 여러 곳이 뒤틀린 시체가 발견되는 도저히 인간의 짓이라고 할 수 없는 엽기 살인 사건이 일어난다. 이런 와중, 가람의 동에 하나의 의뢰가 들어온다. 의뢰는 사건의 범인의 보호 또는 살해. 범인의 이름은 아사가미 후지노. 살해 당한 피해자들에게 평소 능욕 당했던 소녀. 료우기 시키는 더 이상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가 되어서 살인을 하는 후지노의 폭주를 멈추기 위해서 행동을 개시한다.
고학력, 고수입에 먹히는 외모까지! 꽉 찬 나이와 욱하는 성격만 빼곤 무엇 하나 빠지지 않던 플래티넘 미스 은이는, 잘 나가던 국제부 기자에서 패션지 에디터로 발령이 나고 만다. 게다가 너무 잘난 여자는 부담스럽다며 애인에게까지 차이게 된 은이는 지금 폭발 직전이다! “주인니임~! 잘 부탁드려요~ 왈!!” 까칠할대로 까칠해진 ...
돈 많은 아버지를 둔 월터 웨이드(크리스찬 베일)는 사소한 시비 끝에 젊은 흑인 학생을 살해하고 목격자마저 협박으로 함구시키나 형사 샤프트는 그를 구속한다. 그러나 월터는 보석으로 풀려나 여러 국가를 돌아다니며 도망다닌다. 2년 뒤 샤프트는 비밀리에 입국한 그를 다시 체포하나 월터는 다시 보석으로 석방되고 월터는 샤프트를 죽이려 ...
필리핀으로 인생 첫 해외여행을 떠난 대천경찰서 강력반 홍병수 경장. 여행의 단꿈도 잠시, 병수는 범죄 조직의 킬러 패트릭의 작전에 휘말려 살인 용의자가 되고, 누명을 벗기 위해 현지 가이드이자 고향 후배 만철과 함께 수사에 나선다. 하지만, 형사 본능이 끓어오르는 마음과는 달리 병수의 몸과 영어는 따라주지 않고, 필리핀에서 재회한 ...
저명한 저널리스트 미구엘은 아름답고 수줍음 많은 언론학도 안젤라를 만나 집에서 인터뷰를 하던 중 사고로 욕실 문이 고장나 둘은 욕실에 갇히게 된다. 그렇게 시작된 두 사람의 치열한 설전. 둘은 여러 가지 주제를 놓고 현학적 토론을 벌이며 상대방을 조금씩 알아가고 가까워진다. 매우 좁고 한정된 공간 안에서 펼치는 문학과 언론, ...
설렘으로 가득한 할로윈데이의 이태원, 영업이 종료된 한 바에서 살인 사건이 일어난다. 우연히 그곳에 있었던 의문의 여성, 그리고 그곳에 자꾸만 누군가가 찾아오면서 사건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나쁜 놈 그리고 더 나쁜 놈들이 만났을 때 그들을 벌할 자 누구인가.
오로지 개그 하나만을 치기 위해 20년 동안 환자인 척 했던 로이드. 해리를 완벽히 속이고 임무를 완수한 그는 가뿐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 가게 되고 뜻밖의 엽서를 한 장 받게 된다. 그 엽서의 내용은 해리의 옛 연인, 프리다 펠처로부터 아이가 생겼다는 것. 그들은 아이가 생긴다는 말에 너무 좋아하지만, 알고 보니 그 엽서는 ...
북한의 핵폭탄 선전포고로 아수라장이 되어버린 세상, 몇 시간 전까지만 해도 지루하고 평범한 일상을 살던 유빈은 인생에 마지막이 될 하루를 즐기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나이트클럽으로 향한다. 남자 화장실에서 만난 연주부터 큰돈을 만지게 해 준다는 술집 마담,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경아, 경아 대신 약속 장소로 나온 유라, 그리고 뜻밖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