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잠비크 해협 '리틀 해피' 어촌 마을. 800명이 살던 작은 인공 섬은 해수면 상승으로 2명만 남게 되고 엠마, 숀, 스핀, 마야는 유기체를 식별하고 연구하는 트라이톤 데이터베이스를 수집한다. 백상아리부터 작은 물고기까지 아름다운 바다 생물을 연구하는 엠마. 사람을 죽인 황소상어를 찾고 있는 러처드와 루카스의 팀이 인공 섬에 ...
홍콩 출장에서 돌아온 베스(기네스 팰트로)가 발작을 일으키며 사망하고 그녀의 남편(맷 데이먼)이 채 원인을 알기 전에 아들마저 죽음을 당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같은 증상으로 사망한다. 일상생활의 접촉을 통해 이루어진 전염은 그 수가 한 명에서 네 명, 네 명에서 열 여섯 명, 수백, 수천 명으로 늘어난다. ...
혜성의 지구 충돌 속보를 지켜보던 존과 가족들. 미 항공우주국(NASA)의 예측과 달리 해상으로 떨어졌어야 할 파편은 캘리포니아를 비롯해 세계 대도시로 추락해 세계는 순식간에 혼돈에 빠진다. 지구의 3/4을 날려버릴 초대형 혜성 추락까지 남은 시간은 단 48시간. 존과 가족은 지구의 유일한 안전 대피소인 ‘그린란드’의 벙커로 ...
파티를 위해 오랜만에 모인 친구들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중 혜성 충돌로 도시 전체가 정전 사태에 빠지고, 핸드폰 마저 먹통이 되자 모두 이상한 낌새를 느낀다. 설상가상 어둠에 갇힌 그들은 누군가로부터 위협을 받게 되고, 도움을 청하기 위해 몇 명의 친구들이 이웃집으로 향한다. 하지만 그곳에서 발견한 것은 다름 아닌 자기 ...
평균 소음 90 데시벨을 자랑하는 미국 최대도시 뉴욕, 고양이 프로도와 함께 간만에 외출을 나온 사미라는 공연을 보고 돌아가던 중 하늘에서 떨어져 내리는 섬광을 목격하고 곧 사람들을 닥치는 대로 공격하는 정체불명 괴생명체의 출현에 충격에 휩싸인다. 아수라장이 된 뉴욕 도심에 ‘절대 소리 내지 말라’는 안내방송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
10년 전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10대 소녀가 살해되는 비극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해당 사건을 맡은 고태성 형사(박재홍)는 범인의 작은 실마리조차 찾아내지 못하고 결국 미제 사건으로 종결된다. 10년이 지난 어느날 또 다시 여고생이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하자 고태성 형사는 본능적으로 범인을 찾아 나서는데..
미술을 전공하는 대학생 벤은 여자친구와 헤어진 후, 불면증에 시달린다. 하지만 하루에 8시간, 인생의 3분의 1이 더 생겼다는 걸 깨달은 그는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내기 위해 동네 슈퍼마켓에서 야간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그곳에는 근무시간의 지루함을 예술적(?)으로 견디어내는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있다. 벤 역시 지루한 근무시간을 ...
이건 아니잖아~~
훔치기보다 더 어렵다, 훔쳤다 돌려주기?! 빚쟁이보다 더 무섭다, 우는 아기 달래기!!
상습 도박꾼 뚱땅(성룡)과 잔대가리 지존 난봉(고천락)은 돈 되는 것이라면 뭐든 훔치는 2인조 전문 털이범. 그러나 도박과 여자에게 번(?) 돈을 모두 탕진해버리고 빚쟁이에게 쫓기게 되자, 얼떨결에 거물급 갱단의 ...
연도를 알 수 없는 미래. 정보화로 인해 모든 것이 획일화된 사회에서 샘 로우리는 지극히 평범하고 심심한 삶을 살고 있다. 정보국에서 서기로 일하고 있는 말단 관리인 샘은 꿈속에서 중세의 기사가 되어 하늘을 날며, 아름다운 여인을 구해내곤 한다. 어느 날 정보국 직원의 실수로 터틀이란 테러범을 잡는다는 것이 버틀이란 무고한 시민의 ...
인간 노화를 제어하는 약물을 개발하는 개발자 루벤. 그리고 그녀의 투자 자문인 토마스. 토마스와 아내 미아의 집에 어느 날 옆집 보모가 찾아와 살려달라고 소리친다. 병원에 데려다 주기로 했던 남편이 병원이 아닌 오래된 공장으로 그녀를 데려간 걸 알게 된 미아는 공장으로 향하고, 수상한 남자에게 납치되어 강제로 팔에 낙인이 찍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