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할 정도로 긍정적인 성격의 클라렌스는 매일 말썽을 부리면서도 그게 말썽인 줄 모르는 재밌는 아이. 그와 정 반대 성격을 가진 모범생 제프와 어쩌면 클라렌스보다 더 엽기적인 스모는 매일 일상을 모험하며 살아간다. 가끔 병맛이지만 어쩐지 사랑스러워 피식 웃게 되는 그들만의 이야기.
아카기 마도카는 간토 지방의 어느 항구 마을 마시로초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어묵을 만드는 회사에서 일하지만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도쿄의 작은 광고 회사 <애드벤처>에 취직한다. 하지만, 자신의 꿈을 좇아 상경한 마도카 앞에 펼쳐진 것은 상상과는 전혀 다른 힘겨운 현실이었고, 마도카는 회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