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립된 대지 위에 선 외딴집. 메리가 친구 알렉스의 집을 방문한다. 도착 첫날 밤, 피에 굶주려 거리를 배회하던 의문의 남자가 집에 찾아오고 알렉스의 가족은 모두 살해된다. 알렉스를 데리고 어디론가 떠나는 살인마. 메리는 알렉스를 구하기 위해 그를 뒤따른다. 처절한 싸움 끝에 그를 죽이고, 알렉스를 구한 메리. 하지만, 알렉스는 ...
“이상하구나, 네 그림을 보고 있으면 내가 그대가 된 것 같아. 마치 그대의 눈으로 내가 나를 바라보는 듯해.” 서양식 초상화로 그려진 건륭제의 부인, 계황후. 그런 그녀를 그린 서양의 화가, 아티레 수사. 캔버스 하나를 사이에 두고 둘의 아슬아슬한 관계가 그려지기 시작한다.
전 세계 해군들이 한데 모여 훈련하는 림팩 다국적 해상 훈련. 해상 합동 훈련 첫날, 태평양 한 가운데에서 정체불명의 물체가 발견되고 쉐인 함장(리암 니슨)은 수색팀을 파견한다. 괴물체에 접근한 하퍼 대위(테일러 키취)가 몸체에 손을 가져다 댄 순간, 엄청난 충격과 함께 괴물체는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한 거대한 장벽을 구축한다. ...
이 영화는 실제사건을 바탕으로 재구성되었다. 그리고 이 영화 속 등장하는 전략과 전술, 무기는 모두 실제다. 납치된 CIA요원 구출작전에 투입된 최정예 특수부대 네이비 실! 작전 중 알게 된 세계를 위협하는 테러집단을 진압하기 위해 최강 전술과 무기를 동원해 목숨을 건 작전을 시작한다.
미국 최악의 범죄자 커플 보니와 클라이드를 잡기 위해, FBI와 최신 과학수사 기법을 총동원하는 텍사스 주정부. 하지만 실패만 거듭하면서 전직 레인저 두 명(케빈 코스트너와 우디 해럴슨)이 소환된다. 젊은 경찰들의 조롱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본능과 경험에 의존하는 두 사람. 그들의 숨겨진 실화가 공개된다.
친구 동수의 죽음을 지시한 혐의로 수감된 준석. 17년 만에 출소한 그는 몰라보게 달라진 세상과 어느새 조직의 실세로 성장해있는 은기의 모습에 위기감을 느낀다. 준석은 아버지 철주가 평생을 바쳐 이뤄놓은 조직을 되찾기 위해 흩어져있던 자신의 세력을 다시 모으고, 감옥에서 만나 자신을 아버지처럼 따르는 젊은 피 성훈을 오른팔로 두게 ...
새 직장? 안돼도 그만! 새 남자? 생기면 좋고! 새 핸드백? 무조건 사수! 멋진 훈남보다 그녀를 더 설레게 하는 것은 바로 쇼핑! 의 그녀, ‘레베카’는 고해성사하듯 자신을 그렇게 소개한다. 괜한 말이 아니다. 지칠 줄 모르는 그녀의 쇼핑 본색. 그녀의 친구는 레베카를 타박하면서 걱정스러운 듯 쳐다 본다. 문제는 지나친 ...
떠난 연인과 함께 살던 집에서 그의 마지막 전화를 기다리는 여자. 드디어 전화가 울린다. 조심스럽게 대화가 오가고 그가 다시 돌아올 수 있기만을 바라며 여자는 행복했던 추억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사랑이 식은 남자는 그녀에게 이별을 고하고, 여자는 그의 대답을 받아들일 수 없다.
주변사람들의 행방을 수소문하던 하니… 이상하게 웹소설 작가인 영철의 글이 이모든 사건의 시작이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남편 때문에 속상한 상희… 친구의 권유로 힐링을 할 수 있다는 곳을 찾아가 꿈인지 현실인지를 구분하기 힘든 상황을 겪게 된다. 그런 행동을 이상하게 생각한 남편인 동석… 아내의 내비게이션을 따라가 무엇을 하고 ...
이성적인 된장녀 시원과 감성적인 된장녀 하루. 그녀들은 오늘 남자들과의 술자리가 맘에 들지 않는다. 돈많고 멋진 아는 오빠의 술집을 향해 늦은 밤 택시를 잡아타는데... 시원, 눈을 떠보니 어둠 속에서 하루의 비명이 들린다. 100평 남짓한 창고안에 둘은 쇠사슬로 묶여있고 한 남자에 의해 학대를 당하게 된다. 한명이 학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