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바이러스성 질병을 막아 준다는 만능 백신이 출시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약을 맞은 사람들에게 끔찍한 부작용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도시는 순식간에 혼란에 빠지고, 댈러스의 한 작은 마을의 생존자 목사 사무엘과 그의 아내 재니스는 괴물로 변해 버린 사람들의 공격을 피해 버려진 건물로 도망친다.
헬기 추락으로 북한 지역에 고립된 미군 특수 대원들. 탄약은 바닥나고, 적의 포위망은 점점 좁혀온다. 구조의 희망은 사라졌지만, 그들에게 남은 선택지는 단 하나... 비무장지대, DMZ를 향한 죽음의 행군. 끝없는 총격전과 곳곳에 도사린 매복, 매 순간이 함정이고, 한 걸음 한 걸음이 죽음과 맞닿아 있다. 그러나 반드시 살아 ...
전직 치과의사였던 닥 할리데이(Dr. John 'Doc' Holliday: 커크 더글라스 분)는 서부에서 가장 빠른 총잡이면서 떠돌이 도박사로 변한다. 형의 복수를 하겠다고 대들던 악당 한 명이 닥한테 죽음을 당하자 닥은 살인죄로 갇히고, 분노한 주민들이 닥을 교수형 시키려고 하자 마침 이곳을 찾아왔던 전설적인 보안관 와이어트 ...
2017년 가을, 다양한 노동 현장에서 일을 하던 청년들이 자립을 고민하며 통일창업아이디어공모전에서 덜컥 통일부장관상을 받았다. 그러나 현실은 엄혹했다. 경계 너머의 세상을 상상해보기로 했다. 그곳은 북방이었고 유라시아 대륙이었다. 호남선이 시작되는 목포역에서 서울역을 지나 베를린까지 아홉편의 글을 쓰고 노래를 만들고 춤을 추며 ...
"어둠이 드리운 마을, 되살아난 공포" 작가 벤 미어스는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를 극복하고자 고향인 '세일럼스 롯'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마을에는 기이한 사건들이 발생하고, 주민들은 하나둘씩 사라지기 시작한다. 벤은 이 모든 것이 오래된 저택인 '마스턴 하우스'와 관련이 있음을 깨닫고,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일에만 빠져있는 중년 가장 밥 먼로(로빈 윌리암스)는 아내 제이미, 그리고 사춘기 딸 캐씨와 12살 아들 칼에게, 가족들끼리 오붓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하와이 여행을 약속한다. 하지만 회사에서 내린 특급 프로젝트로 모든 계획을 취소해야 될 상황에 빠진 밥은 회의장소가 있는 여행지 콜로라도주의 록키 마운틴으로 여행지를 변경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