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수한 남성을 만난 뒤 조는 첫 남자 제롬(샤이아 러버프)과 조우하고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낀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사랑은 성적 쾌감을 빼앗아갔다. 조는 삶의 공허함을 느끼게 되고 가학적인 방식으로 성적 만족을 제공하는 K(제이미 벨)를 찾아간다. 조는 감각을 되찾은 대가로 제롬을 잃지만 여성으로서 자신감을 되찾는다. 아무도 ...
패미니즘을 추구하는 의상 디자이너 여성 주의자 사강(최다형)과 남성주의를 표방하는 무당인 사강의 동생 연비(김지인)는 한 집에 사는 자매이다. 사강의 남편 진혼굿으로 시작을 하는데 집안에 세워진 마네킹에서 기묘한 일이 발생하기 시작한다 그 마네킹이 심청전의 뺑덕네로 변하며 사강에게 살인자라고 외친다. 그 뺑덕네는 사강의 전신이라며 ...
외.유.내.강. 셰프를 꿈꾸는 카페 알바 ‘소정’. 끝없는 실패, 팍팍한 삶, 아픈 엄마까지… 이 와중에, 그녀의 마음 속에 누군가가 들어왔다! 외.강.내.유. 츤데레 카페 오너 ‘승재’. 아무래도 예민한 그가 자꾸만 더 날카로워지는 이유는… 언젠가부터, 알짱거리는 그녀가 너무 신경 쓰인다! 늦은 밤, 빗 속을 뚫고 카페를 ...
엄마와 단 둘이 낯선 마을로 이사하게 된 엘리사는 10년 전, 이웃집에서 잔혹한 살인사건이 있었다는 사실을 듣고 꺼림칙한 기분에 사로잡힌다. 그러던 어느 날, 집 주변을 둘러보던 그녀는 사람이 없는 줄로 알았던 그곳에 살인사건의 유일한 생존자 라이언이 살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모두가 꺼리는 그와 점차 가까워지기 시작한다. ...
프랑스가 자랑하는 최강의 스파이, OSS 117. 1967년, 그는 남아메리카로 도망친 고위 나치 장교를 찾으러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로 떠난다. 브라질 전역을 누비는 OSS 117과 그를 따르는 매력적인 여인. 연달아 이어지는 웃음과 활극. 매력적인 두 남녀의 모험과 사랑이야기로 가득 찬 프랑스판 007!
경영학 시험을 망치면 대학을 그만 두어야 하는 위기에 빠진 잭(잭 컬리슨)! 그의 교수님은 잭에게 자신이 소유한 세차장 매출을 올려놓으면 시험을 패스시키겠다는 제안을 하고 잭은 세차장 대박을 꿈꾸며 비키니 입은 미녀들이 세차를 해주는 기발한 사업 아이템을 기획하는데! 과연 잭의 비키니 세차장 사업은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내 연기가 뭐 어때서? 있는 그대로를 보여줬을 뿐인데, 감독은 연기지도랍시고 나를 혼내고 내 뺨을 때린다. 무명(無名)도 설워라커늘, 일하러 온 술집에서도, 나는 언제나 무시당하는 역할이다. 세상 어느 누구도 내 눈을 마주쳐주지 않는다. 한 번도 이런 인생을 바란 적이 없는데, 앞으로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는 것일까? 어떤 날, ...
레옹에게 사사받고 솔트에게 인정받은 전설의 킬러 봉민정. 사건의 흔적조차 남기지 않는 전설적 킬러, 봉민정(송지효)은 은퇴작으로 자체발광 꽃미모로 여심킬러라 불리는 TOP스타 최현(김재중)의 제거를 의뢰받고, 그가 투숙한 호텔로 잠입해 납치에 성공 한다. 하지만 킬러라던 봉민정은 칼을 다루는 솜씨도 엉성한데다 이내 감춰뒀던 ...
“죽고 싶으면 내 눈에 안 보이는 데서 죽어...”
냉철하고 이성적인 교도관 서준. 그러나 죽은 아내를 잊지 못하는 그의 일상은 한없이 적막하다. 어느 날, 교도소에 살인 혐의을 받은 ‘은하’가 들어온다. 일하던 식당 사장을 협박하고 살인까지 하게 된 사건의 피의자. 다른 수감자들과 몸싸움을 벌이던 은하의 난동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