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롭고 아담한 섬, 연모도. 그 섬에 기타 하나와 스쿠버 장비를 들고 은지가 힐링을 위해 찾아온다. 미모의 여성 출현에 음산하게 술렁이는 어촌 계 남자들. 특히, 연모도의 대통령 용태와 그의 수족 윤길, 병삼이 은지를 음흉하게 쳐다본다. 그런 스산함이 계속되던 어느 날, 은지는 어촌 계 남자들이 자신이 타고 나갈 배를 ...
1971년 로드 아일랜드, 해리스빌. 페론 가족은 꿈에 그리던 새 집으로 이사를 간다. 물론 1863년에 그 집에서 일어난 끔찍한 살인 사건을 전혀 몰랐다. 또한 그 이후에 일어난 많은 무서운 사건에 대해서도 알지 못했다. 이 가족은 그 집에서 겪은 일이 너무 무서워서 한 마디라도 외부에 언급하는 것을 거절했었다. 지금까지는…
혼자 조용히 지내는 게 가장 편한 까칠한 집돌이 곰 '믹믹' 앞에 어느 날, 엄마에게 배달되어야 할 귀염뽀짝 아기 팬더가 잘못 배송된다. 사고를 해결하기 위해 호기심지수 200% 천방지축 트러블 메이커 '오스카'(토끼), 부리에 엔진을 장착한 투머치토커 '듀크'(펠리칸), 겁 많은 두 얼굴의 쫄보 '야누스'(늑대), 꽃을 사랑하는 ...
음악을 공부한 프랑스 여인 ‘루실’은 저택에 함께 머물게 된 독일 장교 ‘브루노’를 경계하지만 유일하게 자신을 자유롭게 하는 그에게 결국 마음을 연다. ‘잠시만, 전부 다 잊어버려요...’ 오랜 전쟁으로 모든 것이 버거운 독일 장교 ‘브루노’는 오직 피아노만이 위로가 되는 일상 속에서 유일하게 자신과 닮은 그녀로부터 점점 ...
무기거래 조직의 행동대장인 라이어스는 조직의 두목 안젤로로부터 아들 닉이 제대로 일을 할 때까지 뒤를 봐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오랜 기다림 끝에 조직의 실권자가 된 라이어스는 동료들과 함께 축배를 들지만 그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닉은 아버지를 죽이고 라이어스에게 누명을 씌운다. 축배를 든 것도 잠시, 닉의 부탁을 받은 다른 조직의 ...
멕시코 휴양지로 가는 비행기 하지만 비행기의 엔진 문제로 사고가 발생하고 깊은 바닷속으로 추락한다. 주지사의 딸 ‘에이바’와 경호원 ‘브랜드’, 남자친구 ‘제드’, ‘카일’ 그리고 어린 소녀 ‘로자’와 할머니, 승무원 ‘다닐로’까지 단 7명만이 살아남지만 비행기 에어포켓 안 공기가 떨어지면서 점점 깊이 가라앉는다 생존 시간은 ...
형을 마치고 출감하던 아해는 아삼과 다시 한몸이 되어 도박계에 나탄난다. 이들의 출현과 함께 미구에서 도박장을 경영하는 친구 용가에게서 지원요청이 온다. 용가의 카지노에 도착한 아삼과 아해는 최근 카지노에서 수백만 달러를 따고있는 일본인 일당의 수법을 간파, 카지노의 위기를 면하게 했을 뿐 아니라 범인들을 체포한다. 홍콩에 돌아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