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을 저지르고 도망치던 ‘데일’과 ‘론’은 우연히 인적 드문 대저택에 숨어들게 되고,
광장공포증으로 대저택에 숨은 듯 조용히 살고 있는 ‘앤드류’를 만나게 된다.
‘앤드류’는 갑작스런 ‘데일’과 ‘론’의 침입에 위협을 당하자, ‘데일’에게 약혼녀로 위장해 자신의 은행 예치금을 가져가라는 은밀한 제안을 하며
세 남녀의 ...
1966년 4월 11일, 베트남 전쟁 사상 최악의 미군 사상자를 낸 애블린 전투. 그곳에 전우들을 구하기 위해 주저없이 뛰어든 공군 항공대원 '피츠' 32년이 지난 후 국방부 소속 변호사 스콧 허프만(세바스찬 스탠)은 그날의 생존자들의 기억을 토대로 '피츠'에게 군 최고의 영예인 명예 훈장 수여를 위해 조사하던 중 국가의 은폐된 ...
평온한 일상을 꿈꾸며 인적이 드문 산속 호숫가 외딴집으로 이사 온 부부. 하지만 정착의 설렘은 잠시, 숲의 기괴한 정적과 이웃들의 서늘한 시선이 그들을 압도한다. 낯선 이방인들이 경고하듯 던지는 불길한 전설과 밤마다 들려오는 정체불명의 속삭임은 부부의 숨통을 죄어온다. 안식처라 믿었던 집이 거대한 함정으로 변해가는 찰나, 남편이 ...
「폐점합니다」라고 붙여진 벽보, 하룻밤 사이에 부서지는 건물, 골목길에서 사라져가는 아이들의 목소리− 지금 일본은 발전과 재개발이라는 명목 아래 크게 변화하려 하고 있다. "사라져가는 무언가"를 감사한 마음을 담아 소중하게 떠나보내는 것으로 앞으로 나아가려 하는 본작의 주인공은, 현대에 사는 우리들에게 소중한 무언가가 끝나갈 때쯤 ...
회색고래 가족, 거대한 빙벽에 갇혀 돌아갈 길을 잃다!
1988년 모두가 서로를 향해 날을 세우고 있던 냉전이 한창이던 때, 조용하기만 하던 알래스카의 작은 마을에 큰 뉴스거리가 생겼다. 먹이를 찾아 북극까지 찾아온 회색고래 가족이 거대한 빙벽에 갇혀버린 것! 우연히 이를 발견한 뉴스 리포터 ‘아담’(존 크라신스키)에 의해 ...
‘트랜스포터’ 제이슨 스태덤의 강력한 액션 전면전!
자동차 추격씬, 제트스키 추격씬이 긴장감 넘치고 스피디하게 펼쳐진다! 과거 특수부대 출신이자 범죄조직이 의뢰한 물건을 비밀리에 운반해주는 ‘트랜스포터’ 일을 하고 있던 프랭크(제이슨 스태덤 분). 위험하고 스릴 넘치는 생활을 하던 그는 모든 일에서 은퇴를 하고 마이애미에서 ...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서 성대한 결혼식을 치른 클리프(스티브 잔)와 시드니(밀라 요보비치) 커플은 로맨틱한 하와이에서 스릴 넘치는 모험을 할 특별한 신혼여행을 계획한다. 환상적인 하와이 해변에서 아무에게도 간섭 받지 않고 다이나믹한 신혼여행을 꿈꾼 클리프와 시드니는 도착하자마자 자신들이 원하던 파라다이스를 찾았다고 생각하지만, ...
도청으로 전 세계 정보를 수집하는 영국 정보부 요원 캐서린 건. 국민을 속이려는 국가의 일급기밀을 알게 되고 고민 끝에 용기 있는 선택을 한다. 정부를 지지하는 신문사의 기자 마틴 브라이트. 비밀리에 받은 엄청난 제보에 대한 집요한 취재를 하고 마침내 국가가 숨기려는 추악한 진실을 세상에 알린다. 인권 변호단 ‘리버티’의 변호사 ...
서울에서 임용고시를 준비하던 혜원은 어느 겨울, 문득 짐을 챙겨 고향 미성리로 향한다. 집에 도착한 그녀가 가장 먼저 한 일은 꽝꽝 언 땅에 묻힌 배추를 꺼내 얼큰한 배춧국을 끓여먹는 것. 그날부터 혜원의 자급자족 농촌 라이프가 시작된다. 잠깐 쉬다가 금방 올라갈 거라고 믿었지만, 계절은 겨울로 시작해 봄, 여름, 가을을 거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