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막힐 듯한 열기를 뿜어내는 국제도시 마이애미. 마이애미 경찰국 마약단속반 내 최고의 나쁜 녀석들 파트너인 마이크(윌 스미스)와 마커스(마틴 로렌스)의 찰떡 궁합이 마이애미를 통째로 마약유통도시로 뒤바꾸려는 마약조직 타피아의 음모로 서서히 금이 가기 시작한다. 마이크가 마커스가 애지중지하는 여동생 시드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
{여기 북부 지방에서는, 대부분의 환경이 별로 변하지 않는다. 가을은 풋볼 시즌을 의미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기고 지는 것에 목숨걸고 코치에게 열광한다. 승리와 패배만이 있을 뿐.... 하지만 그 해는 예외였다.}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의 작은 마을. 흑인 청년 제임스 로버트 케네디는 다소 모자라는 지능 때문에, 아무도 상대해 ...
지진으로 모든 것을 잃고 괴로움 속에서 살아가는 여자 ‘유미’. 과거의 기억을 잃고 고독 속에서 살아가는 남자 ‘스기타니’. 마음에 상처를 입은 채 운명처럼 만난 두 사람은 골목 안 작은 술집에서 함께 일하게 된다. 정다운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지내는 나날이지만 여전히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을 느끼던 두 사람. 이윽고 자석이 ...
뉴욕의 대학생 조쉬(브렉킨 메이어 분)는 텍사스 오스틴 대학에 다니고 있는 그의 연인 티파니(레이첼 블랑세 분)가 전화응답을 하지않자 궁금해 하다가, 그녀의 룸메이트로부터 그녀에게서 채였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는 크게 낙담한다. 홧김에 베쓰(애미 스마트 분)와 하룻밤을 보내게 된 그는 재미로 베쓰와 보낸 하룻밤을 비데오 테입에 ...
3명의 경찰은 주가조작 혐의로 의심을 받고 있는 회사를 감시하던 도중 알게된 비밀에 전율을 느끼며 자신의 전 재산을 걸고 위험한 도박을 하기 시작한다. 아픈 딸을 위해 결혼할 아내를 위해 가족에게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벌인 그들의 작전. 그러나 곧 그들의 작전은 발각이 되고비밀을 감추려하는 주가조작의 배후세력에 의해 ...
가난했기에 우린 친구가 되었다. 1988년의 나(감독)는 헝클어진 머리, 볼품없는 옷을 입은 한 신부를 만났다. 매일같이 커피, 담배, 술로 하루를 시작하고 오늘은 또 무슨 장난을 칠까 궁리했던 개구쟁이, 노란 잠바를 입고 ‘노란샤쓰의 사나이’를 멋들어지게 불렀던 ‘파란 눈의 신부’는 그렇게 우리들의 삶에 스며들었다. ...
작전 중 사고로 민간인을 쏜 마약단속국의 특수요원 ‘제임스’는 PTSD에 시달린다. 그런 그의 집에 특수부대 출신의 범죄자 ‘조니’ 일당이 몰래 숨겨놓은 돈을 찾기 위해 찾아온다. 이 사실을 모른 채 ‘제임스’와 아내는 집을 비우고, 남은 두 딸이 그들의 인질이 되어버린다. 모두가 위험에 빠진 순간, ‘제임스’는 가족을 ...
스위스 태생의 프랑스 건축가 르코르뷔지에는 70년 전 인도 계획도시 찬디가르 건설을 통해 평생의 업적을 완성했다. 이 영화는 도시에 살고 있는 네 명의 문화 예술 관계자들을 따라가며 르코르뷔지에의 유산, 유토피아적 도시 개념, 동서양의 문화적 차이를 반성적으로 돌아본다.
MI6를 떠난 이후 매들린(레아 세두)과 이탈리아의 오랜 도시 마테라에서 평화로운 일상을 즐기던 제임스 본드(대니엘 크레이그). 어느 날 CIA 요원 펠릭스(제프리 라이트)가 찾아와 선별적 DNA 공격이 가능한 새로운 형태의 생화학 무기 유출을 알린다. 위험에 처한 전 세계를 구하기 위해 복귀하게 된 제임스 본드는 임무를 ...
"손님, 저한테 다 맡겨주세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만족시키는 특별한 미용실이 온다! 퇴폐업소로 유명한 미용실에서 일하게 된 혜진. 처음에는 몸으로 서비스한다는 사실이 꺼림칙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적극적으로 손님을 탐하게 된다. 여사장의 스페셜 노하우까지 전수 받으며 승승장구하는 혜진. 그런데 새로 뽑은 섹스머신 주희가 지치지 ...
필리핀으로 인생 첫 해외여행을 떠난 대천경찰서 강력반 홍병수 경장. 여행의 단꿈도 잠시, 병수는 범죄 조직의 킬러 패트릭의 작전에 휘말려 살인 용의자가 되고, 누명을 벗기 위해 현지 가이드이자 고향 후배 만철과 함께 수사에 나선다. 하지만, 형사 본능이 끓어오르는 마음과는 달리 병수의 몸과 영어는 따라주지 않고, 필리핀에서 재회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