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민출신 무수리로 숙빈 자리에 오른 뒤, 자신의 아들을 왕으로 올린 인물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린 드라마. 왕조시대 신분계급 중에서 최하층인 천민(賤民)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가치를 인정받지 못한 채 오로지 재물의 교환 가치로만 평가받던 그들이 살던 생활의 질곡과 희망 그리고 자의식을 시청자들에게 소개한다. 18세기 중반, 조선 ...
디자인 사무소에서 일하는 타쿠로에게, 중학생 때의 잊지 못하고 있던 추억 속 그녀 안나가 페이스북 친구 신청을 한다. 그러나 그 직후, 안나의 부고를 받게 되고, 동요를 감추지 못하던 타쿠로. 장례식에서 한 여고생이 말을 건다. 그녀는 안나의 딸인 쿠루미였다. 쿠루미와의 만남으로 타쿠로의 일상은 조금씩 변해간다. 학생시절의 애달픈 ...
드라마 디렉터로 방송국에서 일하는 다쿠보 유타는 꿈을 이루었지만 일에 압도되어 먹이를 먹듯 식사릃 하는 날들이 이어진다. 있던 열정도 사라지고 공연히 짜증 나는 등 불안정한 나날을 보낸다. 한편, 요리사 사토 코스케는 남몰래 요리사를 그만두고, 현재는 실업자 생활을 보내고 있다. 고교 시절 동창인 이들은 친구의 이혼을 계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