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 드문 마을, 자매인 송화와 미란이 운영하는 민박집은 늘 한산하다. 어느 여름날, 4인조 남성 도굴꾼들이 민박집에 묶게 되고... 그날 이후, 송화의 식칼은 더욱 날카로워져만 간다. 한편, 미란은 영택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낀다. 허나, 미란의 사랑은 핏빛 절규와 죽음을 몰고 왔다! 과연, 도굴꾼들에게 내일의 태양이 허락될 것인가?
문명이 존재하지 않는 서부의 대초원에서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며 살아가는 카우보이들. ‘보스 스피어맨(로버트 듀발)’과 ‘찰리 웨이트(케빈 코스트너)’ ‘모스 해리슨(아브라함 벤루비)’ 그리고 버튼(디에고 루나)은 서로를 존중해주며, 소떼들을 자유롭게 방목하며 우정을 나누는 평화로운 그들의 삶을 사랑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들의 ...
서울의 창녀촌이 철거되면서 모두 지방으로 뿔뿔이 흩어지고 진아(이지은 분)도 포항의 '새장 여인숙'으로 오게된다. 그곳에는 아버지, 어머니, 진아와 동갑내기 여대생 혜미(이혜은 분), 그리고 고등학교에 다니는 현우(안재모 분)가 한 가족으로 살아가고 있다. 밤마다 손님방에 들어가야하는 여자와 여대생으로 행복하게 살아가는 여자의 ...
2024년, 1월 올림픽홀에서 어느 때 보다 화려하게 채워진 배우 박은빈의 공연 '은빈노트'의 세 번째 페이지, <2024 박은빈 팬 콘서트 '은빈노트 : 디바'> 당초 1회차로 예정된 공연이 전석매진을 기록, 공연 회차 추가! 직접 부른 '무인도의 디바' OST 를 포함한 총 14곡의 라이브와 댄스 퍼포먼스, 그리고 그녀만의 ...
남들과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다니던 초등학교에서 쫓겨나게 된 ‘토토’는 엄격한 규율로 가르치는 이전 학교와 달리, 있는 그대로의 ‘토토’를 품어주는 새로운 학교로 가게 된다. 인자한 교장 선생님, 전차로 만들어진 교실, 다양한 친구들과 함께하는 그곳에서 ‘토토’는 모든 것이 새롭고 설레는 나날을 맞이하는데… 사랑스러운 토토의 ...
장미와 캔디 그리고 미니스커트, 모피, 스타킹, 샤넬 No.7… 이게 다 뭐냐고요? 모두, 제가 사랑하는 것들이랍니다. 전 남자아이에요. 여자가 되고 싶은… 이름은 패트릭이죠. 하지만 그냥 키튼이라 불러 주세요. 전 그 이름이 좋거든요. 전 갓난 아기였을 때 성당 앞에 버려졌어요. 저를 버린 엄마는 아마 제가 이렇게 섹시한 ...
변두리 한적한 이발관, 그 곳엔 이발을 천직으로 여기며 살아가는 이발사가 있다. “사실 저 같은 명이발사는요, 단순히 기술만 가지면 되는 게 아닙니다.” 이발관 구석구석 깨끗이 쓸고 닦고, 드문드문 찾아오는 손님을 정성껏 면도하고 이발해 주는, 법 없이도 살 것 같은 사람이다. 그에게는 아리따운 아내가 있다. 동네 사람들은 ...
어린 시절 친남매처럼 자란 사촌 사이던 은정과 태수. 20년이 흘러서 은정은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태수는 마음속에 담고 있던 사촌 누나 은정을 짝사랑 하던 것을 생각해 내고 사업구상을 핑계로 사촌누나 은정의 집으로 찾아온다. 하지만, 은정의 집에는 은정의 친구이자 보조 작가인 미란이 함께 있었고r세 사람의 미묘한 동거가 ...
르네즈미를 잉태하면서 죽음의 순간까지 닿았던 벨라는 그녀를 살리기 위한 에드워드의 노력으로 마침내 뱀파이어로 다시 태어나고, 제이콥이 자신의 딸 르네즈미에게 ‘각인’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진다. 한편 르네즈미를 뱀파이어에게 위험한 ‘불멸의 아이’라고 판단한 볼투리가는 그녀를 제거하기 위해 군대를 모으기 시작한다. 신이 ...
열일곱 살 동준의 유일한 친구 강현이 높은 곳에서 떨어지던 날 밤, 동준은 이후 자기 인생의 방향을 결정시킬 만한 선택을 하게 된다. 그러한 선택에 대한 동준의 후회와 회한은, (그로 하여금) 결국 세 가지 다른 우주에서, 서로 다른 자신으로 사는 것에 대한 경험을 하게 만든다. 그것은 그로부터 이십여 년이 지난 현재의 서울과 ...
2144년, 갑작스러운 지구 온난화 이후 빙하기가 찾아왔다. 가까스로 살아남은 생존자들은 살을 에는 듯한 추위와 얼어붙은 땅에 맞서 지하 세계에 '콜로니'라는 새로운 주거 지역을 완성한다. 가까스로 삶을 연명하고 있는 사람들은 각 주거지역에 번호를 붙여 상부상조한다. 그러던 어느 날, 주거지역 콜로니 5의 사람들은 건너편 콜로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