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게 살고 싶었던 훈이. 하지만, 세상은 그를 평범하게 살도록 내버려두지 않는다. 교도소에서 출소한 훈이는 단속반원들과 실랑이를 벌이는 어머니를 돕다가 경찰서로 끌려간다. 합의금을 내기 위해 돈을 받으러 준기에게 받은 대기의 연락처를 들고 그를 찾아가 함께 일을 하게 된다. 어머니의 식당 단골인 정화는 자신과 남동생을 ...
마지막 한판을 위해!! 내가 생각한 것과 언제나 반대인 세상 이기고 지는 건 해봐야 알아!! 화투의 최고수급인 정수(김명곤 분)는 서울에서 얼굴이 너무 많이 알려져 지방 도시를 전전하며 도박 생활을 하던 중 재향(진주희 분)이라는 도박판 심부름꾼 여자를 만나 같이 서울로 올라 온다. 재향은 정수에게 돈을 벌어올 것을 강요하고 ...
달시(조안 알렌)와 밥(안소니 라파글리아)은 결혼 기념일 25주년을 맞은 금술이 좋은 행복한 부부다. 하지만 우연히 발견한 하나의 단서로 인해 남편의 커다란 비밀을 알게 된다. 다가오는 딸의 결혼식! 그리고 남편의 실체.. 달시는 선택한다. 그냥 이대로 행복하게 살 것인가..?? 현재까지 최고의 공포 스릴러 소설 작가로 ...
대학생 '클로이'(캐시 톰슨)는 공항에서 성경에 관해 설교하는 여자로부터 유명 기자 '벅'(채드 마이클 머레이)을 구해준다. '클로이'는 아빠 '레이'(니콜라스 케이지)의 깜짝 생일 파티를 위해 고향을 찾아왔지만, 비행기 조종사인 '레이'는 호출을 받고 급하게 비행을 떠난다. '레이'는 '벅'을 포함한 수많은 승객들을 태운 ...
냉철하고 이성적인 손해사정사 유나는 자살이 의심되는 저수지 실족사고에 대한 조사를 의뢰받는다. 사고를 조사하던 중 사망자의 보호자인 강순규를 만나게 되는데 의뭉스러운 그의 존재가 어쩐지 의심스럽다. 무명 코미디언 출신으로 지금은 웃음치료라는 독특한 심리치료를 하는 순규는 멘토처럼 보이기도 하고, 사기꾼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런 ...
1966년 베트남, 다낭 공군기지 사령관 드러먼드 장군은 특수부대 지휘관 모라 대위에게 미군을 위해 일하는 베트남 정보원의 인적사항이 기록된 기밀문서를 회수하라고 지시한다. 모라 대위는 크로포드와 함께 공병들이 기지를 구축 중인 아르곤 전초기지로 향한다. 기지에서 공병을 지휘하는 애커먼 상병이 헬기를 타고 온 모라 대위를 ...
천부적으로 빠른 준족의 시라소니는 노비노리(비단 밀무역)패에 들어가나 일제의 소탕령때문에 압록강패에 가입한다. 시라소니는 신의주 최대의 목재소를 가로채려다 경찰서장 충복을 제거한다. 격분한 하라다는 범죄행위를 빙자해 시라소니 체포령을 내린다. 이에 만주 탈출을 시도하던 그는 삼총사 중 깃대를 잃는다. 시라소니는 상해진출의 기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