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실수로 인해 가족도 없이 혼자 지내는 전직 형사 맷(리암 니슨)에게 어느 날, 한 남자가 찾아왔다. 살해당한 아내의 복수해달라는 의뢰를 거절하려던 맷은 납치범이 제시한 금액의 40%를 보내자 아내의 신체 중 40%만 돌려보냈다는 잔혹한 범행 행각을 전해 듣고 의뢰를 수락하고 만다. 사건을 조사하던 맷은 3개월 전 발생한 ...
경찰인 데이비드는 길거리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져 어느 지하실에서 깨어난다. 아무것도 없는 그곳에서 각자 나름의 사연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 출구를 찾던 데이비드는 모든 상황이 자신들의 어두운 과거와 관련됐다는 걸 알고, 기억을 더듬어 실마리를 찾아간다. 하지만 앞으로 나아갈수록 점점 희생자는 늘어나고 데이비드 일행은 고통스러운 ...
3백만 관객을 동원하며 스타 감독으로 자리매김한 이감독은 ‘이야기’가 궁하다. 별다른 이야깃거리가 없어 차기 작업이 차일피일 미뤄지던 어느 날, 프로듀서의 계략으로 허름한 시골 여관에 꼼짝없이 갇혀 시나리오를 집필하게 된 이감독은 심심풀이로 부른 다방 레지에게서 우연히 ‘로맨스 조’의 기묘한 러브스토리를 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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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스타인 벅스의 그늘에 늘 가려져있던 대피. 이 오리는 영화사의 부당한 대우에 대항하여 영원히 회사를 떠나기로 결심했다... 라는 것은 대피의 개인적인 발언이고 실은, 워너 브러더스 의 코믹영화 담당이면서도 유머라곤 전혀 없는 부사장 케이트 휴튼(지나 엘프만)에게 해고당하게 된다. 갑자기 오갈 데 없는 신세가 된 대피는, ...
홍콩(?)행 기내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광활한 창공에서 펼쳐지는 리얼 19금 연애담! 청순가련의 대명사였지만 아이돌과의 섹스 스캔들로 도망친 여배우, 그녀의 모든 커리어를 망쳐 버린 발랑 까진 아이돌, 그녀에게 절대 충성하는 열혈 매니저, 그리고 이제는 섹시한 승무원이 된 매니저의 전 여친까지! 절대 만나선 안 될 네 사람이 ...
무역센터, 펜타곤에 연쇄 충돌한 3대의 민항기, 세계를 발칵 뒤집은 9.11 테러사건! 그러나 그날, 납치된 비행기는 총 4대였다... 따뜻하고 평온한 분위기가 감도는 뉴저지 공항. 새로운 국장의 취임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미국연방항공국. 민항기들을 인도하고 진로를 체크하느라 바쁜 아침을 보내고 있는 관제센터. 편안한 하루의 ...
강제 수용소에서 해방된 9명의 아이들은 숲 속 버려진 저택으로 보내진다. 식량도, 옷도 마땅치 않던 그 곳에서 유일하게 아이들을 돌봐 줄 보모는 괴수에 의해 살해되고 저택은 괴수로 둘려 쌓여 아이들은 음식과 물도 없는 황무지에 갇힌다. 그러나 진짜 위험은 고아원 안에 도사리고 있다. 아이들은 전쟁을 겪어냈지만, 그들의 생존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