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전문 블로거 ‘프랭클린’은 신제품 출시를 앞둔 유명 기술자 ‘버렐’을 구한다. 순식간에 영웅이 된 그는 우연히 신비의 반지를 줍게 되고, 반지가 57초 이전의 과거로 시간을 돌릴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를 이용해 삶을 화려하게 바꿔가던 그는 여동생의 죽음과 연관된 거대 제약회사의 비밀을 알게 되고, 그들을 향한 ...
눈이 보이지 않는 피아니스트 행세를 하며 라이브 레스토랑에서 공연을 하던 ‘아카쉬’(아유쉬만 커라나)는 레스토랑의 단골 손님에게 아내를 위한 결혼기념일 깜짝 선물로 출장 연주를 와 달라는 부탁을 받게 된다. 하지만 결혼기념일 당일, 의뢰인은 이미 싸늘한 시체가 되어 집 안을 뒹굴고 있는 가운데 그의 아내이자 그를 살해한 범인 ...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잉여의 삶을 지향하는 인기절정의 백수, 만화가가 되겠다는 꿈을 위해 쉴 틈 없이 준비하는 생활력 강한 재수생, 대기업 입사가 목표인 최강 스펙의 엄친아이지만 술만 마시면 돌변하는 새내기 대학생까지. 인생의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 한 스무살 동갑내기 세 친구의 자체발광 코미디!
명화와 골동품만 전문으로 훔치는 아해와 홍두 그리고 제임스. 사부의 지휘 아래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이들은 프랑스 파리의 박물관에서 니스로 옮겨지는 그림을 빼앗는 데 성공한다. 국제경찰의 추적을 피하던 이들은 도난당한 명화 ‘할렘의 여시종’을 다시 훔쳐 달라는 프랑스 갱단의 주문을 받고 작업을 하던 중 괴한의 습격을 받게 된다. ...
화산 폭발로 인해 태어나자마자 친부모와 헤어진 알라나는 분노를 주체할 수 없다. 그녀를 입양한 부잣집 여인은 그녀를 보통 사람으로 키우려고 하지만 그녀는 성장할수록 자신이 보통 사람이 아님을 알게 된다. 그녀가 분노를 주체할 수 없는 순간 그녀는 인류에게 축복이 될 수도 재앙이 될 수도 있는 존재였던 것이다.
스마트폰 속 이모티들의 비밀 세계 ‘텍스토폴리스’의 제1원칙은 1인 1표정! 각자 맡은 표정을 완벽히 해내야 하지만 다양한 감정의 소유자 ‘진’은 출동한 첫날 당황한 나머지 실수를 저지른다. ‘진’의 실수는 스마트폰 초기화라는 ‘텍스토폴리스’의 파멸을 불러오고 ‘텍스토폴리스’의 시장인 ‘스마일’은 도시를 위기에 빠뜨린 ‘진’을 ...
내 이름은 메리 캐서린 블랙우드. 나이는 18살. 콘스탄스 언니와 산다. 블랙우드 가족은 계속 이 집에 살았고 그 누구에게도 해를 끼친 적 없다. 그들이 뭐라고 해도, 그들이 무슨 짓을 해도. 우린 절대로 이곳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변화가 다가오고 있다. 그러나 아무도 모른다. 나 말고는. 목요일. 그 남자가 찾아왔다.
화물 비행기(C-119) 조종사 ‘프랭크’와 부조종사 ‘AJ’는 몽골리아의 폐쇄된 유전의 유전 개발 스텝들을 철수시키기 위해 베이징으로 날아가지만 비행기가 이륙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거대한 모래폭풍을 만난다. 기체에 부딪치는 모래와 자갈 더미에 비행기의 안테나와 왼쪽 엔진은 파괴되고 결국 조종사 프랭크는 사막 한가운데 불시착을 ...
어릴 적 교통사고로, 요일마다 성격도 개성도 다른 7명이 바뀌는 “나”. 그들은 각 요일의 이름으로 서로 부르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화요일”은 가장 수수하고 지루한 존재로, 다른 요일로부터 집안 청소 등 귀찮은 것을 강요 당하고 손해 보는 역할이었다. 그러나, 어느 날, 하루를 끝내고 침대에 들어간 “화요일”이, ...
타고난 감각으로 러시아 마피아 조직 내 최고의 킬러로 손꼽히는 ‘알렉스’는 어느 날 불치병 판정을 받는다. 그 사실을 알지 못한 조직의 보스는 소중한 물건을 찾아오라는 명령과 함께 알렉스를 베를린으로 보낸다. 그곳에서 알렉스는 자신의 사촌 '빅토르'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온갖 악행을 서슴지 않는 빅토르를 보며 참을 수 없는 분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