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바닷가에 있는 오래된 카페. 그곳에는... 여신님이 계시던데~
할머니께서 물려주신 카페 패밀리아(Familia). 적자뿐인 가게를
얼른 접고 주차장으로 새로 짓자고 다짐을 한 주인공 카스카베 하야토는
3년 만에 다시 찾아간 그곳에서 할머니의 가족이라고
주장하는 낯설지만 귀여운 다섯 명의 여자와 ...
조선시대 사임당 신씨의 삶을 재해석해 그의 예술혼과 불멸의 사랑을 그린 드라마. 한국미술사 전공 시간강사 서지윤은 지도교수인 민 교수가 밀고 있는 안견의 금강산도 진위 논란에 휩싸인다. 민 교수의 심기를 건드린 지윤은 이태리 볼로냐 학회에서 낙오되고 거리를 헤매다 운명처럼 고서 한 권을 발견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