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테스크》에서는 극악무도한 범죄가 연쇄적으로 작은 지역 사회를 뒤흔든다. 형사 로이스 트라이언은 마치 누군가 혹은 무언가가 자신을 조롱하는 듯, 이 범죄들이 묘하게 개인적이라는 느낌을 받는다. 집에서 로이스는 딸과의 불편한 관계, 병원에 장기 입원 중인 남편, 그리고 내면의 악마와 씨름을 하고 있다. 어디로 가야 할지 ...
친구 사이인 4명의 중년 남성이 현대 파리에서 사랑, 삶, 커리어의 위기를 힘겹게 헤쳐 나간다. 남자로 사는 게 도대체 언제부터 이렇게 힘들어졌단 말인가?
본 시리즈는 여자들 때문에 연애 생활과 직업인으로서의 삶이 완전히 바뀌어버린 오랜 친구들을 따라간다. 세드리크(기욤 라베), 톰(마뉘 파예트), 제레미(앙투안 고이), ...
“너는 나에 대해 잘 모르잖아”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서울로 상경, 모든 것이 낯선 신입생 ‘지현’. 과거의 상처와 졸업을 앞둔 불안감에 복잡한 나날을 보내고 있던 복학생 ‘재원’. 우연치 않게 만난 두 사람은 처음 만난 순간부터 새로운 감정을 느끼게 된다. “이제 겁먹지 않으려고 해요” ‘재원’이 활동하는 서핑 동아리에 ...
다른 사람들은 윌프레드를 그저 개로 보지만 라이언은 싸구려 개 옷을 입은 투박하고 다소 건방진, 그러나 억누를 수 없을 정도로 용감하고 정직한 호주 남자를 봅니다. 개 윌프레드는 일련의 코믹하고 실존적인 모험을 통해 라이언을 이끌면서 인간 라이언에게 두려움을 극복하고 주변 세계의 예측 불가능성과 광기를 즐겁게 포용하는 방법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