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미술관을 지키고 있는 주인공 지훈. 그의 할 일은 데스크에 앉아서 전화를 받거나 미술관을 정리하는 일 외에는 없다. 미술관에는 이집트 목관 하나만 덩그러니 놓여 있고 아무것도 없는 공간이다. 미술관을 찾아오는 사람들은 하루에 겨우 한 두 명이다. 찾아오는 사람들은 30대 후반 여성, 일본인, 중년 남성 등 다양하다. 밤이 ...
“나 여기 목숨 걸었다!” 영화감독지망생 수진의 첫 장편영화 제작기! 영화감독 지망생인 수진은 자신의 첫 장편영화를 성공적으로 완성하기 위해 노력한다. 주변의 도움과 직접 모은 돈으로 제작하는 영화기에 제작비는 터무니없이 적다. 수진은 피우던 담배마저 저렴한 ‘디스 오리지널’로 바꾸고, 배우였던 전 남자친구에게 주연배우를 ...
도경은 자신의 결혼식 전 날, 옛 연인이었던 가인을 만난다. 그의 아이를 임신했다며 찾아온 그녀는 도경에게 마지막 하룻밤만 같이 보내달라고 애원한다. 그렇게 도경과 가인은 모텔에 들러 마지막 정사를 보내는 중 예기치 못한 사건 일어나게 되고, 도경은 죽음에 이르고 만다. 하지만 다행히 모텔주인 병수가 사건을 덮어주며 가인은 무사히 ...
1942년 모로코 카사블랑카, 영국의 정보국 장교 맥스 바탄(브래드 피트)과 프랑스 비밀요원 마리안 부세주르(마리옹 꼬띠아르)는 독일 대사를 암살해야 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작전을 수행하던 맥스는 치명적인 매력의 마리안과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게 되고, 임무를 마친 두 사람은 런던으로 돌아와 결혼해 딸과 함께 행복한 나날을 ...
할로윈 밤에 비디오 가게 점원 스탠 헬싱이 친구들과 함께 할로윈 파티에 참석하기 전에 비디오 배달을 하러 갔다가 어떤 마을에 들렀는데, 그곳이 실은 인기 호러 영화를 대량으로 만든 곳으로 유명한 곳이지만 화재가 발생하여 마을 사람들이 떼죽음을 당한 뒤 저주 받아 괴물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상황에.. 반 헬싱이란 전설의 용자가 ...
세미팔라틴스크 러시아 핵실험장 인근 카자흐스탄. 무자비한 핵실험으로 비참하게 희생당한 카자흐 생존자들은 자신들의 실상을 알리고 반격을 가하고자 러시아에서 무자비한 인질 테러를 강행한다. 이때 인질이 된 가족을 구하려는 전직 특수부대원은 정부의 만류에도 테러범들과의 처절한 대결을 벌인다.
강제 수용소에서 해방된 9명의 아이들은 숲 속 버려진 저택으로 보내진다. 식량도, 옷도 마땅치 않던 그 곳에서 유일하게 아이들을 돌봐 줄 보모는 괴수에 의해 살해되고 저택은 괴수로 둘려 쌓여 아이들은 음식과 물도 없는 황무지에 갇힌다. 그러나 진짜 위험은 고아원 안에 도사리고 있다. 아이들은 전쟁을 겪어냈지만, 그들의 생존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