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에서 희망 없이 살고 있던 영후는 사업차 이 곳에 온 재벌 2세 민섭(손창민)을 알게 된다. 영후는 고향 친구 윤이 민섭과 코카인 흡입 후 정사를 벌이다가 죽자 당황하는 민섭을 대신해 윤의 시체를 유기한다. 서울로 돌아온 두 사람. 영후는 민섭의 오른팔이 된다. 하지만 영후는 민섭이 인수하려는 회사에 고의로 정보를 흘려 인수 ...
아프가니스탄에서 탈취한 백만달러를 미국으로 이송하던 비행기가 숲에 추락한다. 때마침 현직 사냥 가이드이던 전직 특수부대원 잭슨과 그의 고객 케이트가 숲에서 현금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현금 가방에 부착된 추적장치를 쫓아 국제 테러리스트의 용병들이 도착한다. 인적이라곤 없는 깊은 숲속에서 현금 다발을 두고 죽고 죽이는 처절한 ...
15년 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연곡 연쇄살인 사건. 하지만 이 사건은 끝내 범인을 잡지 못한 채 공소시효가 끝난다. 사건 담당 형사 최형구는 범인을 잡지 못한 죄책감과 자신의 얼굴에 끔찍한 상처를 남기고 사라진 범인에 대한 분노로 15년 간 하루도 편히 잠들지 못한다. 그리고 2년 후, 자신을 연쇄 살인사건의 ...
밀수업으로 큰돈을 거머쥔 카이와 카이를 친형처럼 믿고 따르는 마크는 세상에 떳떳하지 못한 일을 하지만 의리와 신념만은 끈끈하다. 하지만 형이 세상 전부였던 카이의 동생 차오가 경찰이 된 후 카이와 차오, 마크 세 남자는 피할 수 없는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마는데...
"공포의 근원, 악을 품은 인형의 저주"
쌍둥이 형제 빌과 테드는 할아버지의 유품 정리 중 오래된 원숭이 장난감을 발견한다. 심벌즈를 치는 이 원숭이 인형은 어린 시절 그들에게 공포의 대상이었지만, 이제 어른이 된 두 형제는 그것을 단순한 장난감으로 치부한다. 하지만 인형이 다시 집에 들어오자 기이한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하기 ...
전세계를 강타한 밀레니엄 신드롬
그 거대한 제2막이 시작된다!
3명의 살인사건! 살인용의자로 몰린 리스베트의 복수의 대반격이 시작된다! 동유럽과 스웨덴을 연결하는 인신매매조직과 사회지도층 인사들에게 만연된 성매매를 연구하는 한 젊은 언론인이 밀레니엄지 편집장 ‘미카엘 블룸키스트’와 접촉하고 이에 흥미를 느낀 ‘미카엘’이 ...
“여러분, 저는 고향에 돌아왔습니다” 2008년 2월 25일, 퇴임 후 귀향을 선택한 대한민국 최초의 대통령 노무현. 그는 왜 봉하 마을로 내려갔을까요? 봉하 마을에서의 454일. 대통령 임기 때보다 더 바쁜 삶을 산 시민 노무현. 그는 그 곳에서 무엇을 했을까요? 2009년 5월 23일, "슬퍼하지 마라, 미안해하지 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