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스타 ‘딸기’가 납치되었다! 인터넷방송에 공개된 그녀의 납치동영상의 전말을 밝혀라! 한국 최고의 에로스타 ‘딸기’, 그녀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이 사실을 알게된 그녀의 AV마니아들은 극도로 흥분상태에 빠지게 되고 이에 더해 갑자기 등장하는 그녀의 납치 동영상이 인터넷방송에 공개된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김기자, ...
러시아인 의사 ‘세르게이’는 가장 친한 친구이자 전쟁 유물 수집가인 독일인 ‘파울’과 발굴 작업 중 묻혀 있던 참호를 발견한다. 두 사람은 그곳에서 갑작스레 1941년 독소 전쟁 속으로 시간 이동을 하게 되고, 전쟁의 참혹한 현실과 마주한다. 이들은 과거에 남아 전쟁에 고통받는 사람들을 도울지 아니면 원래의 시간으로 돌아갈 방법을 ...
16살 클라우디아는 세상과 단절된 채 자라왔다. 엄마의 죽음 이후 혼자 남겨진 클라우디아는 달콤한 공기처럼, 신선한 숨결처럼, 환상처럼 정원에 나타난 그레이스를 맞닥뜨리게 된다. 둘은 서로를 도우며 서로에게 필요했던 사랑과 친밀감을 나누지만, 어른의 세계가 소녀들의 사랑을 위협하기 시작하는데. 제35회 BFI 플레어 런던 ...
전설적인 강도단의 보스 ‘메이슨’(존 트라볼타) 실패로 끝난 작전 이후 은퇴하고 잠적했던 그가 옛 팀원들의 다급한 요청으로 은행 강도 현장에 도착한다. 하지만 현장은 곧 치밀한 작전 따윈 사라지고 예상치 못한 FBI 협상가까지 등장하며 엉망이 되어버린다. ‘메이슨’은 이제 FBI에 맞서 팀원들을 지키고 인생 마지막 한탕을 ...
튀니지에 사는 올파에겐 네 딸이 있다. 어느 날 첫째와 둘째 딸이 사라진다. 가출한 10대의 두 소녀는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하기 위해 리비아로 떠났다. 이 일은 실제 2015년 튀니지에서 일어난 일로, <포 도터스>는 올파 가족의 이 비극을 복기하는 다큐멘터리다. 다큐멘터리로서 영화의 특이점은 재연 드라마의 방식을 통해 가족의 ...
14세기 중세 유럽, 십자군 전쟁의 전설로 불리우는 기사 ‘베이맨’(니콜라스 케이지)은 고향으로 향하던 중 흑사병으로 폐허가 돼버린 유럽을 마주한다. 흑사병의 원인이 ‘검은 마녀’의 저주 때문이라고 믿는 교회의 추기경과 사제들은 흑사병의 대재앙을 멈추려면 신성한 수도원에서 마녀의 저주를 푸는 것만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믿는다. 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