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남기 위해서라면 서로 뺐고 빼앗기는 거친 야생과 같은 땅에 ‘네리’와 그녀의 남동생 ‘조’는 치열하게 생존해 나가고 있다.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에 가담하게 된 남매에게 어느 날 1억 엔이 넘는 거액이 수중에 떨어지게 된다. 남매는 돈을 인출 하려고 하지만 어느새 악당들이 몰려들기 시작한다. 생과 사의 갈림길! 과연 네리와 조는 ...
미국 태생 무술 유단자인 케이시는 일본인 나미코와 결혼해 코가 도장에 터를 잡는다.어느 날 케이시는 쇼핑센터 뒷골목에서 칼을 휘두르는 두 명의 강도에게 기습을 받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넘긴다. 그 날 밤 케이시는 임신한 아내를 위해 먹을 것을 사러 잠깐 집을 비우는데, 그 사이 아내는 목에 가시 쇠사슬이 감겨 처참하게 ...
과거 대부호였던 왕할머니의 대저택에 위험한 목적을 가진 채 간병인으로 입주하게 된 보영. 보영을 고용한 왕할머니의 유일한 혈육인 김사모는, ‘아무도 데려오지 말 것, 특히 아이’, ‘저수지 근처에 가지 말 것’이라는 조건을 건다. 사람 죽어 나가는 ‘귀못’이라고 불리는 저수지 옆에 위치한 왕할머니의 거대한 저택에선 ...
26세기 인간과 외계 연합체 ‘코버넌트’간의 전쟁은 협정을 통해 종결된다. 그러나 ‘코버넌트’ 일방적으로 협약을 깨고, 인간이 살고 있는 행성 ‘세드라’에 치명적인 물질로 테러를 시도한다. 이에 슈퍼 솔저 부대는 인류를 위협하는 테러 물질이 있는 알파 헤일로 파괴를 위해 투입된다. 하지만 그곳에서 예기치 못한 외계 생명체의 ...
영일은 기차역에서 먼 친척이자 옛 친구인 용식을 우연히 만나 가벼운 안부 뒤에 만남을 기약하고 돌아선다. 그 날 저녁, 영일은 한 의문의 남자의 죽음을 알리며 유골을 처리해야 한다는 한 통의 전화를 받게 되고 어머니로부터 죽음의 남자가 용식의 부친임을 알게 되는데... 제 한 몸 건사하지도 못하는 덕호는 부인의 장례식장에 늑장 ...
도시 개발을 앞두고 있는 대기업의 임원진들이 연쇄살인으로 인해 죽어간다. 사건 현장에 남겨진 유일한 단서는 피카소 풍의 그림뿐! 디트로이트 최고의 프로파일러 형사팀은 의문의 연쇄살인범을 쫓기 시작한다. 그 와중, 리더 알렉스 크로스 박사의 아내 역시 연쇄살인범의 희생양으로 지목되고, 팀원 모니카마저 납치당하는 위험에 처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