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잠든 사이에’라는 리얼TV다큐 프로그램의 리포터 안젤라와 카메라맨 파블로는 촬영을 위해 소방서에 방문한다. 소방관들의 일상을 취재하던 중 한 통의 구조요청 전화가 울리고, 대원들을 따라 사고현장으로 출동한 안젤라와 파블로는 사건현장을 하나도 빠짐 없이 찍기 위해 밀착취재를 시도한다. 그러나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미친 듯이 ...
딸 앞에선 바보지만 남의 일에는 1도 관심 없는 유도 관장 ‘장수’(마동석)에게 의욕과다 경찰 출신 고스트 ‘태진’(김영광)이 보이기 시작한다. 안 들리는 척, 안 보이는 척해도 ‘장수’에게 착! 달라붙은 고스트 ‘태진’은 그에게 자신과 함께 이 동네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함께 수사할 것을 부탁하는데…인간과 고스트의 신들린 ...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어린이 살인마가 남편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경찰에 신고한 케이트는 증인 보호 프로그램의 보호를 받고 있다. 그녀는 외딴 지역의 임시 거처에서 어린 딸 베스를 키우며 우울한 일상을 보내는 중이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칠흑 같은 어둠에 싸인 집에 흉기를 든 의문의 사람들이 침입한다. 케이트는 복수에 눈이 먼 ...
죽음의 문턱을 경험한 지 2년. 뎀바는 복수심을 억누르고 새로운 인생을 살아보려 한다. 누무케는 으르렁대는 이웃 간의 싸움에 휘말리고, 술레이만은 신념과 야망 사이에서 갈등하며 변호사로서 첫발을 내딛는데. 세 형제는 폭력의 거친 물살과 그들 앞에 닥친 무자비한 사건들에 무너지지 않고 맞설 수 있을까?
첼로 연주자인 다이고(모토키 마사히로)는 어렵게 오케스트라에 자리를 얻지만 입단하자마자 재정난으로 오케스트라가 해체된다. 거액의 대출까지 받아 첼로를 구입한 그는 생계가 막막해지자 고향 야마가타로 돌아갈 계획을 세운다. 아내(히로스에 료코)와 함께 돌아가신 어머니가 물려준 집으로 이사를 한 다이고는 고수익 보장에 초보 환영이라는 ...
카나에는 가업인 목욕탕을 이어받아 남편 오와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오가 갑자기 실종되고 만다. 카나에는 당황하면서도 어떻게든 휴업 중이던 목욕탕의 영업을 재개한다. 며칠 후, 목욕탕 조합의 소개로 호리라는 정체불명의 남자가 나타나고, 우연찮게 목욕탕에서 일하게 된다. 카나에는 친구의 소개로 만난 ...
몰도바의 어느 한적한 시골 마을. 능력 있는 읍장의 보살핌 아래에서 마을 사람 모두가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한 번의 이혼을 겪고 도시의 삶에 염증을 느낀 ‘일리’는 이곳 몰도바에 정착해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고 한다. 이를 위해 전부터 꿈꿔왔던 과수원을 매입하기로 마음먹고, 매입 자금을 모으기 위해 전부인 ‘모나’와 공동 ...
다니엘 랑 (Daniel Lang)의 1974 년 뉴요커 기사 "The Bank Drama"에 실린 유럽 도시의 1973 년 은행 강도와 인질 위기에 대한 비범 한 사실을 바탕으로. 인질들이 체포 자들과 붙잡혀 당국에 대립되면서 "스톡홀름 증후군 (Stockholm Syndrome)"이라는 심리 현상이 발생하면서이 사건은 세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