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참하게 폭행당한 아내, 법보다 빠르고 확실한 복수를 약속하는 의문의 남자와 조직. 어느 날, 집으로 돌아오던 아내가 정체불명의 괴한에게 처참하게 폭행을 당한 윌(니콜라스 케이지). 하지만 범인을 잡을 수 없다는 절망과 분노에 빠져있던 그 때, 정체불명의 남자(가이 피어스)가 다가와 은밀한 제안을 한다. 바로 아내를 폭행한 ...
820년 전. 웨어울프의 로드였던 무자카는 오랜 여행 끝에 라이제르를 찾아온다. 그리고 라이제르에게 애슐린이라는 한 소녀를 만나게 해준다. 한편 웨어울프의 마두크는 인간들의 전쟁에 개입해 어떤 음모를 꾸미고 있었다. 놀랍게도 몇몇 가주들 역시 이 음모를 함께 하고 있었으니.. 이들의 목적은 바로 무자카와 라이제르를 영면에 들게 ...
지성과 외모 그리고 찌질함까지 타고난, 정열. 능력과 커리어 그리고 똘기까지 타고난, 나라. 영화처럼 만나 영화같은 사랑을 했지만 서로의 찌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한 남남이 되기로 한다. 그러나, 로맨스로 시작했지만 스릴러가 되어버린 결혼 생활의 끝을 딱 30일 앞두고 뜻밖의 사고로 기억을 잃어버리는데...
“사람을 좋아한다는 건 어떤걸까?” “당시엔 이해 못 했는데 이젠 알게 됐어” 같은 학교의 동급생인 17살의 린커밍과 왕레이. 왕레이를 향한 마음을 짓궂게 표현하는 린커밍과 그런 그가 부담스럽지만 자꾸 눈길이 가는 왕레이. 그러던 어느 날, 린커밍은 용기내서 왕레이에게 사랑을 고백하지만, 그 마음은 온전히 전달되지 못한 ...
일반 여성을 납치하여 성적 노예로 삼아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생중계하는 불법웹사이트 ‘바빌론’. 그들을 처단하기 위해 스스로 성적 노예가 되어 추적하는 여형사 미사키와 남편의 빚을 갚기 위해 바빌론에 들어오게 된 그곳에 감금 된 시즈코. 주체할 수 없는 성욕에 괴로워하는 전업주부 루리. 이 세 여자는 각기 다른 이유로 ‘바빌론’에 ...
모든 것을 뒤로하고, 자유를 찾아 남한 사회에 도착한 탈북 여성 혜선. 자유를 향한 그녀의 여정에는 대가가 따른다. 새로운 삶을 개척하기 위해 혜선은 짙게 드리우는 과거의 그림자와 싸우고, 포기와 순응을 요구하는 현대사회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아야 한다. 과연 혜선은 진정으로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인간 노화를 제어하는 약물을 개발하는 개발자 루벤. 그리고 그녀의 투자 자문인 토마스. 토마스와 아내 미아의 집에 어느 날 옆집 보모가 찾아와 살려달라고 소리친다. 병원에 데려다 주기로 했던 남편이 병원이 아닌 오래된 공장으로 그녀를 데려간 걸 알게 된 미아는 공장으로 향하고, 수상한 남자에게 납치되어 강제로 팔에 낙인이 찍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