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대상에 대한 감시만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경찰 내 특수조직 감시반. 동물적인 직감과 본능으로 범죄를 쫓는 감시 전문가 황반장이 이끄는 감시반에 탁월한 기억력과 관찰력을 지닌 신참 하윤주가 합류한다. 그리고 얼마 후 감시반의 철저한 포위망마저 무용지물로 만든 범죄가 벌어진다. 단 3분만에 한 치의 실수도 없이 벌어진 ...
고등학교 시절을 전혀 다르게 보낸 운동만 할줄 아는 젠코(채닝 테이텀)와 공부만 할 줄 아는 슈미트(조나 힐). 하지만, 둘다 '프롬(졸업 무도회)'을 못가긴 마찬가지였다. 졸업후 경찰학교에서 다시 만난 이둘은 서로의 약점을 채워주며 둘도 없는 단짝이 된다. 의욕에 불타는 초보 경찰이었지만 결국 곱상한 외모(?)때문에 고등학교 ...
제2차 세계대전 직후, 절망과 어둠으로 가득 찬 일본. 불이 난 작은 이자카야에 홀로 남겨진 여자, 밤마다 악몽에 신음하는 어린 꼬마, 총소리에 온 몸을 벌벌 떠는 남자. 어느 날, 이 셋은 우연히 함께 살게되며 서로를 통해 한 줄기 빛을 발견한다. 하지만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잿더미 속의 혼돈일 뿐이다.
집 없이 떠도는 고아들을 모아 작은 커뮤니티를 이룬 맥 몬로. 그는 종교적인 신념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눈과 귀를 가리고 가족이라는 명분 하에 아이들을 자신의 왕국에 가둔다. 그는 이렇게 모은 아이들을 사주하여 상점을 강탈하고 외딴 집을 습격하여 집주인을 살해하고 그 집에 기거하는 등의 엽기적인 범죄를 일상처럼 저지르고 있는 인물. ...
뉴욕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원균이 확산된다.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게 되는데 특히 이 병은 어린이에게 치명적이다. 이 질병은 바퀴벌레에 의해 균이 옮겨진다는 것만 밝혀졌을 뿐 치료약이 없다. 벌레의 확산을 막기 위해 뉴욕 주립대 곤충학 교수인 수잔(미라 소비노)은 흰개미와 사마귀의 합성 유전자로 새로운 종을 만들어낸다. ...
“제 이야기를 레고로 만들면 쩔거 같지 않아요?” 창조의 귀재, 현존 최고의 아티스트 ‘퍼렐 윌리엄스’. 제이 지, 켄드릭 라마, 저스틴 팀버레이크, 스눕 독의 샤라웃을 받은 음악의 신. 그가 하는 모든 것은 모두 작품이 된다! 레고로 그려내는 ‘퍼렐 윌리엄스’의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가 온다!
1936년 남아메리카. 인디아나 존스 박사는 험난한 밀림 지대를 헤치고 독거미와 온갖 부비트랩을 뚫고서 고대 문명의 동굴에 보관된 보물을 손에 넣는데 성공하지만, 마지막 순간 악덕 고고학자 벨로크에게 빼앗기고 만다. 대학으로 돌아온 인디에게 정보국 사람들이 찾아온다. 정부로부터 성서에 나오는 성궤를 찾으라는 명령을 받는은 인디는 ...
어느 날 하나뿐인 동생 ‘석태'가 시체로 돌아왔다. 그리고 동생의 아내 ‘문영'은 자취를 감췄다. 동생이 죽고 진실이 잠든 밤, 분노가 깨어났다. 사건의 실마리를 찾던 민태는, 자신과 같은 흔적을 쫓는 소설가 ‘호령'을 만나고 그의 베스트셀러 [야행]에서 동생의 죽음이 예견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
과잉 수사로 잘리고 낙향한 전직 형사 대호. 보안관을 자처하며 바다만큼 드넓은 오지랖으로 기장 평화를 수호한다. 평화롭던 동네에 비치타운 건설을 위해 성공한 사업가 종진이 서울에서 내려온 그때, 인근 해운대에 마약이 돌기 시작한다. 종진의 모든 행보가 의심스러운 대호는 그를 마약사범으로 의심해 형사의 직감을 부르짖으며 처남 덕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