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으로 금지된 리플리컨트를 다시 제조하려는 니안더 월레스(자레드 레토)의 모습을 담아냈다. 타이렐사의 넥서스 시리즈는 통제가 불가능했다는 말에 '니안더 월레스'는 "내 리플리컨트들의 수명은 고객들이 결정합니다. 반란을 일으키지도 않고 도망치지도 않습니다. 명령에 복종할 뿐이죠"라고 말하며 본인의 명령에 절대적으로 복종하는 새로운 ...
제2차 세계대전 막바지 네덜란드를 탈환하려는 연합군과 독일군의 대치가 계속되는 상황에 처한 연합군의 글라이더 조종사, 네덜란드 출신의 독일군, 그리고 네덜란드의 저항 전사의 길은 서로 얽혀 있는데… 방법은 달랐지만, 이들이 원한 건 오직 자유, 그 하나! 이들은 그토록 원하는 자유를 얻을 수 있을 것인가?
지구 온난화로 인해 북극의 얼음이 사라지면서 북극의 동물들과 그 동물을 사냥하며 사는 북극사람들의 생존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을 보여주며 지구의 환경 보호에 대한 다큐멘터리. 여름엔 해가 지지 않고 겨울엔 해가 뜨지 않는 곳. 북극에는 수 억년 동안 한번도 녹지 않은 얼음평원이 펼쳐져 있다. 그러나 무한할 것 같던 이 얼음도 해마다 ...
금발의 헐리우드 스타, 니키 그레이스는 새 영화에 캐스팅 되길 기대하고 있다. 어느 날, 옆집에 이사온 한 폴란드 아주머니가 인사를 한다며 니키의 집을 방문해서 니키가 기다리던 새 영화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며 예언하듯 말한다. 예언대로 주인공으로 발탁된 니키는 기쁨에 그지 없다. 영화 제작이 진행되면서 이 영화가 폴란드의 단편 ...
아들 다빈과 함께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던 지석(김승우)과 인주(최진실)에게 불행이 찾아온다. 지석이 지각하는 바람에 놓고 왔던 서류를 인주가 가져다 주다가 교통 사고를 당한 것. 지석은 다빈만을 남겨두고 가버린 인주를 잊지 못하고 그런 지석을 짝사랑 하는 은숙(박상아)은 마음이 아프다. 인주의 빈자리를 채우지 못해 지석은 자살을 ...
고대 로마 공중목욕탕 ‘테르마이’ 건축설계사 루시우스. 머리를 식히러 들어간 목욕탕에서 현대 일본 목욕탕으로 타임슬립을 하고 만다. 하나같이 얼굴이 평평한 인간들만 있는 그곳. 하지만 평안족(平顔族) 주제에 목욕 문화만큼은 가히 일류 최고다. 문화 충격에 빠진 루시우스, 평안족의 목욕탕을 힌트 삼아 어떻게든 로마의 공중 목욕탕 ...
몸을 도화지처럼 사용한 문신들, 상대방을 쏘아붙이는 번들거리는 눈빛... 불량배로만 보이는 마세티(대니 트레조)는 사실 전직 연방수사관이다. 악명 높은 멕시코 마약 밀매업자 토레스(스티븐 시걸)를 체포하려 했지만, 거꾸로 음모에 휘말려 가족의 죽음을 맞게 된 마세티는 텍사스로 탈출해 끔찍한 과거를 잊고 살고자 했다. 하지만 음모에 ...
브루클린에 사는 알렉스와 그레그 부부는 아들 제이크 때문에 걱정이 많다. 제이크는 로보트 장난감보다 공주 인형을 더 좋아한다. 제이크의 정체성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해야하지만 알렉스는 제이크가 다른 아이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제이크를 학교에 입학시켜야 하는 부부는 제이크를 위한 선택이 무엇일지 결단을 내려야한다.
다양한 국적의 각기 다른 사람들이 파타야의 이국적인 리조트에 묵게 된다. 익명성 안에서 뒤얽히게 된 이들은 우연하게도 한 젊은 태국인 여성 ‘제이드’와 인연을 맺게 된다. 낯선 땅, 미스터리한 여인 제이드와 함께 하면서 이들의 여정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