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인플루언서 숀 러디는 자극적인 영상으로 물의를 일으켜 6개월간 자숙한 후 시청자를 끌어모으기 위해 귀신의 집 체험으로 복귀를 시도한다. 실제로 사람이 많이 죽은 저택의 초자연적인 현상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된 3개의 방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하룻밤 묵기로 하는데, 가만히 있을 수 없었던 숀은 시청자들의 성화에 바보짓 돌림판 ...
한 번 꽂힌 것은 무조건 끝을 보는 행동파 서도철은 겁 없고, 못 잡는 것 없고, 봐주는 것 없는 특수 강력사건 담당 광역수사대. 오랫동안 쫓던 대형 범죄를 해결한 후 숨을 돌리려는 찰나, 서도철은 재벌 3세 조태오를 만나게 된다. 세상 무서울 것 없는 안하무인의 조태오와 언제나 그의 곁을 지키는 오른팔 최상무. 서도철은 의문의 ...
2차 세계대전이 종식된 후 고향으로 돌아온 ‘페루치오 람보르기니’ 그는 트랙터 회사를 세워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리겠다는 야망을 품고있다. 타협 없는 노력 끝에 결국 트랙터 개발에 성공하였지만, 그의 꿈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페루치오는 동경하는 자동차 제조사 회장 ‘엔초 페라리’를 찾아가 동업을 제안하지만, 시골 촌놈 ...
약초를 캐는 일휴대사(우마 분)와 악귀를 쫓는 사목도사(진우 분)는 이웃에 살면서 항상 사소한 일로 말다툼을 한다. 사목도사의 제자 가락(전가락 분)은 늘 사부에게서 구박을 받다가 일휴대사가 데려온 여제자 청청의 미모에 반한다. 어느 날 일휴도사의 사제 천학도사가 왕족의 시신을 운반하다가 폭풍우를 만나 뜻하지 않은 사건이 ...
출판 불황을 외치는 문예계. 문예잡지 "목련" 편집부에 신인 상 응모작 한 편이 보내진다. 응모 요강을 모두 무시한 작품이라는 이유로 버려질 뻔한 그 작품을 편집자 하나이 후미가 주목하고부터 상황이 크게 변하기 시작한다. "전설의 정원"이라는 제목의 그 소설을 쓴 것은 15살 여고생 아쿠이 히비키였다.
때는 서기 570년경. 평강공주의 열 여섯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궁전안에 모여 있는 평원왕과 왕비 그리고 신하들. 평원왕은 이 자리에서 평강공주에게 시집 갈 의사를 묻고, 평강공주는 어려서 자신이 울 때마다 아버지가 시집 보내겠다던 온달과 결혼할 뜻을 내 비춘다. 이에 평원왕은 오리발을 내밀고, 결국 평강공주는 다시 울음을 ...
한때 복싱 챔피언 유망주로 화려하게 주목 받던 전직 프로복서 ‘병구’. 그러나 한 순간의 지울 수 없는 실수로 복싱협회에서 영구 제명이 되어버린 그는 ‘박관장’ 의 배려로 체육관의 허드렛일을 도맡아 하며 살아가고 있다. 다시 복싱을 시작하려는 마음은 있지만 설상가상 뇌세포가 손상되는 ‘펀치드렁크(punchdrunk)’ 진단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