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부진 체격, 깔끔한 정장 그리고 그윽한 담배 연기. 할리우드의 탐정 ‘말로’(리암 니슨)는 사라진 애인을 찾아 달라는 매력적인 여인 '캐빈디시'(다이앤 크루거)의 의뢰를 받아 조사에 나서고, 거대한 조직에 얽힌 충격적인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데… 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하드보일드 탐정이 온다!
전직 복서 ‘바이안’은 12년 전 우발적 사고로 인해 교도소에 복역 후 출소하게 된다. 이후, 우연히 만난 여인 ‘졸린’과 사랑에 빠져 새로운 삶을 살기로 결심하게 되지만, 그의 의도와 달리 자꾸 꼬여만 간다. 그러던 어느 날 생각지도 못한 비극적인 사건을 맞이하게 되고, 그의 인생은 또다시 소용돌이치게 되는데…
같은 병을 가진 사람끼리 6피트 이상 접근해서도, 접촉도 해선 안되는 CF(낭포성 섬유증)를 가진 ‘스텔라’와 ‘윌’. 첫눈에 반한 두 사람은 서로를 위해 안전거리를 유지하려고 하지만 그럴수록 더욱 빠져든다. 손을 잡을 수도 키스를 할 수도 없는 그들은 병 때문에 지켜야 했던 6피트에서 1피트 더 가까워지는 걸 선택하고 처음으로 ...
북한 고위 관리가 망명을 요청한 이후, 안기부 해외팀 차장 박평호와 국내팀 차장 김정도는 동림으로 알려진 안기부 내 스파이, 남파간첩 총책임자를 밝혀내는 임무를 맡는다. 이윽고 동림이 국가 안보를 위태롭게 할 1급 비밀 정보를 누설하기 시작하고 안기부의 해외팀과 국내팀은 서로를 조사하기에 이른다. 당장 스파이를 밝혀내지 못하면 ...
모든 것을 바꿔 놓은 코로나 시대. 평범한 일상은 물론 열기로 가득했어야 할 그라운드의 시계도 38년 만에 멈췄다.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는 시대. 긴 기다림을 견딜 수 있는 힘은 추억이다. 1984년 가을의 추억처럼 말이다. 그는 “마, 함 해 보입시더!”라고 말한 후, 뚜벅뚜벅 마운드로 걸어갔다. 그리고 그라운드 역사상 최고의 ...
리처드 닉슨의 재선을 앞둔 어느 날. 50년 간 FBI 국장 자리를 지킨 후버가 사망한다. 백악관에서는 신임 FBI 국장에, 대통령의 측근인 팻 그레이(마튼 초카스)가 오고, 그로부터 얼마후 FBI는 워터 게이트 호텔에서 도청 사건이 일어났다는 소식을 접한다. 사건의 배후를 조사하는 마크 펠트(리암 니슨)에게 48시간 내 수사 ...
경연대회에서 1등상을 받지 못한 소녀는 한껏 우울해 있다. 소녀를 달래주고 싶지만, 그런 방면으로는 영 소질이 없는 나이든 스승. 두 사람은 늘 하던 대로 득음 연습을 위해 초겨울 산을 오르고, 스승의 가르침에 조금씩 제 실력을 보여주던 소녀 앞에 놀라운 일이 벌어지는데… .
한 남자(토니)가 순진한 소녀(마들렌)에게 접근하여 술을 마시게 한 후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감금한 후 마약을 주사한다. 며칠간의 강제 상습 투여 끝에 중독이 되어 버린 마들렌에게 매춘을 강요하고 이를 거부하자 그녀의 눈을 멀게 만들어 버린다. 그리고 마약에 중독이 된 그녀를 이용해 매춘을 하고 치부를 한다. 할 수 없이 마들렌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