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음 많은 뉴올리안즈의 주방용품 가게 점원 죠지아 바이어드는 어느날 자신이 큰 병에 걸려있으며 앞으로 살 날이 몇 주 남지 않았다는 청천벽력 같은 선고를 듣게 된다. 그녀는 꿈에 그리던 유럽의 휴양지로 '마지막 여행'을 결심하는데,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다고 생각한 그녀는 그곳에서 대담한 모습으로 변신한다. 그런 그녀의 변신은 ...
“사람을 좋아한다는 건 어떤걸까?” “당시엔 이해 못 했는데 이젠 알게 됐어” 같은 학교의 동급생인 17살의 린커밍과 왕레이. 왕레이를 향한 마음을 짓궂게 표현하는 린커밍과 그런 그가 부담스럽지만 자꾸 눈길이 가는 왕레이. 그러던 어느 날, 린커밍은 용기내서 왕레이에게 사랑을 고백하지만, 그 마음은 온전히 전달되지 못한 ...
그들을 만난 순간, 비밀이 시작됐다.
프랑스 유명 에디터에게 찾아온 치명적 인터뷰 스캔들! 일과 가정 모두에 완벽함을 추구하는 프랑스 ‘엘르’ 매거진의 유명 에디터 ‘안느(줄리엣 비노쉬)’. 그녀는 새로운 기획기사 취재를 위해 두 명의 여대생과 인터뷰를 갖게 된다. 겉보기에 여느 평범한 대학생과 다를 바 없는 ...
뉴올리언스 출신의 순진한 아가씨 대니 램은 남자친구 프랭크가 사실 세라핀이라는 부두교 사제의 남편이라는 사실을 알고 LA로 도피성 휴가를 떠난다. 대니는 LA에서 항상 언니처럼 친하게 지내던 사촌 스테이시와 재회하지만 스테이시도 세라핀의 악마 같은 힘으로부터 대니를 지켜 주지 못한다. 세라핀의 저주를 받은 다니는 지옥으로 ...
호화로운 펜트하우스와 화려한 파티, 최상류층의 고급스러운 일상이 펼쳐지는 L.A. 베버리힐스. 귀여운 외모와 뛰어난 매너, 남다른 스타일을 갖춘 ‘니키’(애쉬튼 커쳐)는 수많은 여자들이 순식간에 빠져드는 타고난 매력의 소유자. 섹시한 미소로 파티를 누비며 새로운 파트너를 물색하던 ‘니키’는 지성과 미모, 재력을 겸비한 변호사 ...
고등학교 비정규직 교사 준혁은 정규직 심사를 앞두고 있지만 결과가 희망적이지 않은 전망이다. 그런 준혁은 심사를 담당하는 학생부장 선생이 창민을 유독 편애하는 것을 목격하고 문득 얼마 전 창민의 핸드폰을 압수한 일이 생각난다. 의구심을 가진 채 빈 교실에서 창민과 따로 만나 대화를 해보려는데 예상치 못했던 상황에 빠지게 된다.
잘나가던 복서였지만 어두운 상처 때문에 마음을 굳게 닫아버린 철민. 시력을 잃어가고 있지만, 늘 밝고 씩씩한 정화. 좁은 주차박스에서 외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던 철민에게 꽃 같은 그녀, 정화가 나타났다.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해주는 사람. 두 눈을 감으면 선명해지는 그 얼굴, 오직 그대만…
물소리 너머로 들려오는 묘한 칼질 소리에 서서히 눈을 뜬 여고생. 두려움에 가득 찬 눈으로 주위를 둘러보던 그녀는 이내 자신이 정체불명의 남자에게 납치되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서서히 다가오는 남자의 모습에 죽음의 공포를 느낀 그녀는 시간을 벌기 위해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하는데…
카메론은 12세 때 어느 날 밤에 일어났던 사건 때문에 아버지와의 사이가 멀어진 후 누나와 삼촌과만 연락하며 지낸다. 그리고 몇 년 후, 카메론은 감옥에서 삼촌의 사망 소식을 듣고 삼촌의 유골을 찾으려고 탈옥하여 마을의 빈집에 숨어들었다가 집주인이었던 바트 지오다니의 유골을 발견한다. 집 안에 있는 편지를 읽고 바트가 아들 알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