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몰래 산에서 내려온 전청홍(형비 분)은 온유, 임방(우몽롱 분)을 만나 함께 강호를 떠돌아다니면서 여러 문파의 내란을 평정한다. 하지만 가족의 비참한 죽음, 친구의 배신 등을 겪으며 전청홍의 마음에는 원한이 자리 잡는데... 임방은 전청홍의 곁에서 그녀를 돕고, 두 사람은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며 사랑을 키워간다.
교통사고를 계기로 우연히 만나 기묘한 인연을 쌓았던 러키와 메그는 그 후 연락이 끊긴 채 각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유명인이 된 러키도, 17살이 된 메그도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을 안고 있었고, 어느 날 메그가 러키의 집에 무작정 찾아오면서 두 사람의 인연이 한 번 더 얽히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