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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버린
HD 6115 분
캠핑카를 타고 다니며 가족 여행 중인 폴과 웬디 가족. 언제나처럼 한적한 마을의 가족 캠핑장에서 머무르던 중 외동딸이 갑자기 사라진다. 보안관과 마을 사람들을 총동원한 수색에도 흔적조차 나오지 않는다. 폴과 웬디는 주변 사람들의 수상한 모습들을 발견하고 직접 아이를 찾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마을에 숨겨진 무시무시한 비밀을 알게 되고 딸을 찾기 위한 목숨을 건 싸움을 시작한다.
순탄하게 하늘을 나르던 비행기가 요동을 치고 승무원 한 명이 느닷없이 승객들을 닥치는 대로 살해하기 시작한다. 살인마에게 쫓기던 여주인공이 조종실로 급히 몸을 피하지만 이미 기장들 역시 난도질당한 상태였다. 갑자기 조종실 창 밖에 한 남자의 얼굴이 나타나고 여주인공이 비명을 지르는 순간 ‘컷’하는 소리가 들리며 화면이 비행기 ...
베를린에서 활동하는 언더그라운드 테크노 DJ이자 작곡자인 마틴(DJ 이카루스)은 매니저이자 여자친구인 마틸드와 함께 전세계의 클럽을 돌며 공연 중이고 그의 커리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앨범을 발매하기 직전이다. 그러나 이 모든 계획은 그가 공연이 끝난 뒤 약에 중독되어 정신과 병동 응급실로 실려가면서 위기에 처한다.
DOUBT, 교도소 갱단과의 전투에서 승리한 SWORD (산노 연합회, White Rascals, 오야고교, RUDE BOYS, 달마일가) 였지만 거기에 구룡그룹이 쳐들어 온다.
그들은 "어른의 힘"에 의해 SWORD를 파괴로 몰아간다.
SWORD 지역의 무명거리를 폭파하고 그 자리에 카지노를 건설하려는 구룡그룹에 대해 ...
기차를 타고, 버스를 타고, 먼지 풀풀 날리는 시골길을 한참 걸어, 엄마와 7살 상우가 할머니의 집으로 가고 있다. 형편이 어려워진 상우 엄마는 잠시 상우를 외할머니 댁에 맡기기로 한다. 말도 못하고 글도 못 읽는 외할머니가 혼자 살고 계신 시골 외딴집에 남겨진 상우. 전자오락기와 롤러블레이드의 세상에서 살아온 아이답게 빳데리도 ...
1910년 대홍수로 에펠탑마저 물에 잠긴 파리는 안개 낀 도시 곳곳에서 목격된 미스터리한 괴물로 떠들썩하다. 소문의 주인공은 바로 거대 벼룩 ‘프랑코’ 아름다운 목소리와 마음씨를 가졌지만 무서운 외모 때문에 쫓기던 그는 우연히 인기 가수 ‘루실’을 만나 가면을 쓴 가수로 데뷔한다. 그들의 환상적인 공연은 대성공을 거두지만 ...
아이돌 소녀 그룹인 Charm의 리더인 미마는 본격적인 연기를 시작하기 위해 아이돌의 그늘을 벗어나려고 하지만,첫 출연작부터 난관에 부딪힌다. 누드 등을 통한 과격적인 홍보로 그녀를 더욱 알리려는 소속사 대표와 미마를 지켜주려고 노력하는 그녀의 담당 매니저의 갈등. 그리고 아직까지도 아이돌로서의 그녀를 그리워하는 팬들. 그 모든 ...
만화가인 클레이 리델(존 쿠삭)은 공항에서 아내와 통화하던 중 휴대폰에서 흘러나오는 정체 모를 전파에 의해 공항 내에 있는 사람들이 미치광이처럼 날뛰며 서로를 공격하는 끔찍한 광경을 목격한다. 이상한 전파에 노출되지 않은 사람들은 송신탑을 찾아 피난을 떠나고, 클레이는 피난 중 만난 괴짜 무신론자 톰 맥코트(사무엘 L. ...
손오공은 당삼장과 서경을 구하러 가지 않고 사부 담상장을 먹으면 불로장생한다는 말에 혹해 우마왕과 결탁, 당삼장을 죽이려 한다. 이에 관세음이 나타나 손오공을 꾸짖지만 손오공은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 오히려 큰소리를 치자 격분한 관세음은 손오공을 소멸시킨다. 이에 당삼장이 자신의 목숨을 바치면서 손오공의 환생을 간청하자 손오공을 ...
흔적도 없이 사라진 친구가 11년 만에 나타났다. 모든 것이 완벽한 연인과 함께… 잘나가는 사회부 기자 수경(강별)은 학창시절을 함께 보낸 절친 미수(하연주)가 실종되는 가슴아픈 기억을 가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지역신문 편집장인 선배 민국에게서 미수를 봤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고 그녀의 행적을 쫓는다. 하지만 실종 ...
누군가는 이해받고 싶어 하고, 누군가는 애초에 기대조차 없다. 서로 다른 8개의 공간, 단둘이 마주한 16명의 도시 중독자들. 카페, 골목, 공원, 오피스텔. 일상처럼 스쳐 지나가는 도시의 틈에서 그들은 사랑, 죄책감, 분노, 외로움에 중독된 채 결국 자신과 마주한다. 하나의 공간 속에서 펼쳐지는 두 사람의 대화. 서툰 이해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