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와 어두운 비밀, 그리고 숨겨진 보물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 이야기는 1870년대 몬태나의 격동적인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영화는 아이작 브로드웨이의 처형 직전 순간에서 시작되며, 그는 소원해진 아들 헨리에게 불가능한 임무를 남긴다. 자신이 저지르지 않은 범죄에 누명을 씌운 남자를 죽이라는 것이다. 아버지와의 약속을 지키기 ...
2018년 6월 23일 토요일, 태국 북부에서 한 무리의 청소년 축구단이 연습 후 휴식을 위해 동굴로 놀러 간다. 하지만 화창했던 날씨는 평년보다 일찍 찾아온 우기로 인해 갑작스럽게 폭우로 바뀐다. 동굴 속에 있던 12명의 소년과 코치는 급속하게 불어나는 물로 인해 출구가 막히자 동굴 더 깊은 곳으로 피한다. 국립공원 순찰대가 ...
지금은 황폐하지만 한때 막강했던 소비에트 제국의 시골. 16살의 릴리아는 새 남자를 만나 미국으로 간 어머니를 기다리지만 곧 자신이 버려졌음을 깨닫게 된다. 그녀는 돈이 하나도 없는 관계로 전기와 난방이 들어오지 않는 낡은 건물로 이사하고 유일한 친구인 11살짜리 소년 볼로디아와 남매처럼 함께 지내며 더 편한 삶을 꿈꾸곤 한다. ...
매사 이성적이고 치밀한 연구원 ‘현철’과 매번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동화’ 공통점 없는 이들은 오로지 시체를 훔쳐 각자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의기투합한다. 하지만 모든 게 완벽해 보였던 그들의 계획은 예상치 못한 인물 ‘진오’의 등장으로 위기를 맞게 되고, 목적은 다르지만, 원하는 단 하나! 시체를 훔치기 위해 셋은 한 팀이 ...
착한 천성의 셀리(우피 골드버그)는 열네 살 때 의붓 아버지의 아이를 둘이나 낳는다. 셀리의 유일한 낙은 두 살 아래 여동생 네티(아코슈 부시아)와 서로 의지하며 다정하게 살아가는 것이다. 그러던 중 미스터(대니 글로버)라는 남자가 네티에게 청혼을 한다. 그러나 의붓 아버지는 네티가 너무 어리다며 대신 셀리를 데려가라고 한다. ...
자신의 사무실로 출근한 여성 ‘상희’. 하지만 그곳에서 숨어 있던 괴한들에게 붙잡히고 만다. 괴한들은 상희에게 다짜고짜 숨겨둔 거액의 돈이 어디에 있냐고 협박을 하기 시작한다. 영문도 모른 채 괴한들에게 협박을 받게 되는 상희. 하지만 상희는 괴한들이 말하는 돈을 알지 못한다고 대답한다. 그러자 괴한들은 상희에게 참기 힘든 고통을 ...
결혼 한 달 전, 부모님 댁에 내려가던 중 휴게소에 들른 문호와 선영. 커피를 사러 갔다 온 문호를 기다리고 있는 건 문이 열린 채 공회전 중인 차 뿐이다. 꺼져있는 휴대폰, 흔적도 없이 그녀가 사라졌다. 그녀를 찾기 위해 전직 강력계 형사인 사촌 형 종근에게 도움을 청한 문호. 하지만 가족도 친구도 없는 그녀의 모든 것은 ...
아침부터 술에 찌든 채 출근하는 뉴욕 경찰 ‘잭 모슬리(브루스 윌리스)’의 모습은 동료들에겐 이미 낯선 모습이 아니다. 한때는 잘나가던 경찰이기도 했지만 그건 잊혀진 과거일 뿐 경찰서 내에서 그의 존재감은 가치를 상실한지 오래다. 그런 그에게 어느 날 아침, 법정에 증인으로 채택된 죄수 ‘에디 벙커(모스 데프)’의 법원까지의 호송 ...
여러 직업을 사칭하며 택배 절도와 우버기사로 살아가는 조셉은 우연히 연극배우인 버지니아를 만나게 되고 본인도 연극배우라고 거짓말을 한다. 조셉은 버지니아의 호감을 사기 위해 버지니아와 그의 친구들을 캐스팅하여 연극을 준비하지만 연습 중 극장에서 귀신을 봤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10년 전 그 극장에서 의문의 살인사건이 있었음을 알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