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의 죽음을 파헤치려는 ‘민서’. 대한민국 수호를 외치는 ‘장수’.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 다른 뉴비와 꼰대가 만났다. 그런데 두 사람의 타겟은 오직 하나?! 탈북자 출신인 군인 박영훈, 그를 둘러싼 단서 사이 의심과 오해가 폭발한다. “그래도 혼자보단 둘이 낫겠죠?” “대한민국 수호, 같이 하시죠!” 두 사람은 ...
동일본 대지진이 벌어진 뒤 9년이 흐른 미야기현. 손발이 묶인 채 굶어 죽은 사람의 시체가 발견된다. 희생자는 보건복지 담당 공무원과 지방의회 의원. 그들은 주위 평판이 나쁘지 않은 사람들이었고 특별한 원한도 없어 보인다. 세이치로 형사는 연쇄살인을 의심하며 범인을 찾아 나서는데 방화와 폭력으로 감옥에 있다 나온 토네라는 젊은이가 ...
대학교 CC인 '태호'와 '은서', 대학을 졸업 후 우리나라 언론학의 최고 권위자인 '이희현'교수의 강의를 듣기 위해 같은 대학원을 입학하게 된다. 수업 첫 날 예쁘고 똑똑한 '은서'가 마음에 든 '이희현'교수는 자신의 사회적 위치를 이용해 '은서'를 유혹하지만 거절당한다. 그런 '이희현'교수의 의도를 눈치챈 '혜진'은 교수의 ...
뉴욕 JFK 공항에서 집으로 향하는 택시 안, 승객인 ‘그녀’와 택시 기사 ‘클라크’는 가벼운 대화를 나누기 시작한다. 교통 체증으로 인해 예상치 못하게 긴 시간 택시에 머물게 된 두 사람의 대화는 점점 서로의 인생에 대한 중요한 이야기로 바뀌어 가고, 마침내 마음속 깊이 숨겨놓았던 진심을 털어놓게 된다. 그리고, 너무도 필요했던 ...
지옥같은 이 현생에서 어떻게든 살아남고 싶은 네 여자의 이야기 '헬조선에서 살아남기' : 취업에 계속 실패하는 취준생 인혜, 자신의 지적능력을 상승시킬 수 있는 특별하고도 위험한 방법을 알게 된다. : 학벌, 외모, 스펙, 뭐하나 내세울 것 없지만 ‘잘 먹는 것’이 유일한 특기인 청년 백수 선미의 푸드파이터 도전기. ...
1936년 프랑코 장군의 쿠데타로 인한 내전이 벌어지고 있는 스페인. 공화주의자를 부모로 둔 10살의 카를로스는 산타루치아의 고아원으로 가차없이 보내진다. 스무살이 되어서 다시 찾아 온 카를로스, 어릴 때 고아원 친구였으나 지금은 관리인이 된 자킨토의 적의어린 시선을 마주하게 된다. 하지만 더 끔찍한 것은 어린 시절 참혹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