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항해하던 거대함선 USS 엔터프라이즈호를 이끌고 귀환한 커크 함장. 하지만 누군가의 무자비한 공격으로 인해 전세계는 거대한 위기에 빠지고, 스타플릿 내부까지 공격 당하며 공포와 충격은 더욱 커져만 간다. 테러의 주인공이 다름아닌 스타플릿의 최정예 대원 존 해리슨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그의 분노가 극대화될 수록 세상은 ...
은밀하고 가장 뜨거운 바로 그 곳! 사상 최대의 방송사고(!?)가 시작된다! 용주골의 생계형 건달 용화(민도윤)는 발길이 끊긴 손님들과 악덕 돈줄 강회장(박종환)에게 빚 독촉을 받다가 온라인에 유행하는 성인방송국을 시작하기로 결심한다. 용주골의 선수 끝판왕 섹시 BJ 마샬(이채담)을 내세워 순식간에 엄청난 반응을 끌어 모으는 ...
평화롭던 섬에 물고기가 잡히지 않기 시작하고, 배를 타고 나갔던 이들이 의문의 핏자국만 남긴 채 사라지기 시작한다. 해양 생물학자 샘은 이런 상황을 지켜보며 이전에 봤던 것과 같은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고 원인을 밝히려 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해양 생물의 습격은 계속되고, 사람들은 희생당한다. 과연 그 생물은 ...
지후가 한 살 때, 의사에게 충격적인 선언을 들었다. “아이가 뇌성마비일 수 있어요.” 그리고 일곱 살이 된 지금도 지후는 여전히 까치발로 걷는다. 이 영화는 딸아이의 까치발을 계기로 돌아보게 된, 때로는 나 자신도 용납할 수 없는 내 솔직한 감정의 파고를 대면한다. 다큐멘터리 감독이자 엄마이며 여성인 한 인간의 자기 성찰기이다.
"씬시티", "배트맨 : 다크나이트 리턴즈"로 유명한 '프랭크 밀러'가 스토리를 쓰고, '데이비드 마주켈리'가 작화를 담당한 "배트맨 : 이어 원"은 '배트맨의 기원'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12년만에 고담시에 돌아온 브루스 웨인이 왜 배트맨이 되기로 결심했는가, 그의 처음 활약은 어땠으며, 배트맨이 등장한 직후 고담시는 ...
영화 감독 테츠오는 마흔을 앞두고도 꿈을 포기하지 못한 기생충 니트족이다. 영화제에서 한 번 수상한 것이 유일한 경력으로 감독이란 이름으로 여배우를 집으로 데려와 방탕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재능 넘치는 신인 여배우 미나미를 만나 새로운 희망이 생기고 신작 영화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알몸과 동물"을 고집하는 ...
어느 날 갑자기 들이닥친 괴한들에 의해 아내와 딸이 무참하게 살해당한 클라이드. 범인들은 곧 잡히지만 담당검사 닉은 불법적인 사법거래로 그들을 풀어주고 만다. 이에 분노한 클라이드는 범인들과 그들을 보호한 정부를 향해 거대한 복수를 준비하기 시작한다. 10년 후, 클라이드 가족 살인사건의 범인이 잔혹하게 살해되고 그 살인범으로 ...
1984년 어느 여름날, 15살 소년들은 동네 경찰관이 지역 뉴스에 연일 보도되는 살인범일지도 모른다는 가벼운 의심을 시작한다. 하지만 의심을 진실로 바꾸기 시작할 때 소년들의 추억은 그들이 감당할 수 없는 위험한 상황들로 채워지기 시작했다.
(2018년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미국 펜실베니아 주 벅스 카운티에 소재한 그래함 헤스(멜 깁슨)의 농장 주택! 집안에서 바라본 창밖 세상에는 평화로운 기운만 가득하다. 그런데 바로 그 때 2층 창문의 투명한 유리가 물결치듯이 잠시 일렁이는 것이 아닌가! 그 유리창을 통해 누가 창밖을 보고 있었던 것일까? 바로 그 날 아침 그래함(멜 깁슨)은 아이들과 애완견의 ...
10대 CIA 엘리트 요원 코디의 훈련을 담당하던 디아즈 사령관이 마인드 컨트롤 프로그램을 훔쳐 달아난다. 코디는 이 프로그램을 회수하겠다고 자원했지만 불지도 못하는 클라리넷을 연주하는 학생으로 위장해서 런던의 음악 학교 여름 학기를 듣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던 것! 런던에서 새로 만난 교관과 함께 디아즈 추적에 나서는 코디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