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아이돌이 었던 승윤은 개인방송에서 음악을 들려 준다. 하지만 싱어송라이터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커버곡만 불러 악플이 달리기 일 수 이다. 악플에 화가난 승윤은 시청자들의 실제 사연으로 노래를 만들어 주겠노라 말하고 매니저인 보영과 함께 사연자들을 만나 노래를 만들어 준다. 편순이의 짝사랑. 롱디커플의 장기연애, 각기 다른 ...
지존보는 500년전의 세계로 와서 자하란 여자를 만나는데 이 여자는 500년후에 백정정과 춘삼십낭의 사부가 되는 반사대사이다. 자하는 바로 여래신등의 심지로 언니와 한몸이나 자신의 몽중인을 찾으러 속세로 나온다. 자신의 자청보검을 뽑을 수 있는 사람이 그녀의 꿈속의 낭군. 지존보는 자하가 월광보합을 갖고 있어서 어떻게든 ...
유엔 가입을 위해 다수의 투표권을 지닌 아프리카 대륙에서 열심히 외교 활동을 벌이던 1990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도 남북의 외교전은 불이 붙는다. 한신성 주소말리아 한국 대사와 안기부 출신의 강대진 참사관, 북한의 림용수 대사와 태준기 참사관은 함정을 파거나 거짓 정보를 흘려가며 서로를 견제한다. 한편 소말리아의 상황은 ...
사악한 자들에게 단죄는 필연이지만, 나약한 자들에게 구원은 우연이다. 지금부터 일어나는 모든 일은 우연에 지나지 않는다! 앞으로 이런 일은 그대들에게 다시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평화로운 낙원을 꿈꾸던 나라 쥬신이 패망한다. 왕의 특사로 전국을 떠돌던 특수경찰 '암행어사'들도 뿔뿔이 흩어졌다. 그러나 단 한 사람의 암행어사가 ...
42살 미혼 여성 이르마의 삶의 선택지는 많지 않다. 결혼을 하지 않으면 수녀원 행이라는 19세기 유럽 안에서 특히 더 그랬다. 결혼을 하자니 남자를 보면 식탁보가 떠올라 답답하고 수녀원을 선택하자니 평생 억눌러왔던 반항심이 터질 것만 같았다. 그래서 이르마는 마지막 선택지였던 황실의 시녀를 자처했다. 물론 당시 이르마는 알지 ...
한때 아이돌 스타로 10대 소녀 팬들의 영원한 우상이었던 남현수. 지금은 서른 중반의 나이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잘나가는 연예인이자, 청취율 1위의 인기 라디오 DJ. 어느 날 애청자를 자처하며 하루도 빠짐없이 라디오에 사연을 보내오던 황정남이 느닷없이 찾아와 자신이 현수가 과속해서 낳은 딸이라며 바득바득 우겨대기 시작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