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쟁이 총각 마이크 라우리(윌 스미스)와 공처가이며 세 아이 아버지인 마커스 버넷(마틴 로렌스)은 마이애미의 마약수사반 경찰이다. 각각 바람둥이와 착실한 가장인 이들은 서로 대조적인 성격이지만 손발이 잘 맞는 파트너이다. 그러던 중 72시간 안에 경찰서 증거물 보관 창고에서 도둑 맞은 헤로인을 찾아오라는 마약반 반장의 명령을 받은 ...
축귀절 행사 중 제를 주관하던 무녀의 몸이 갑자기 불길에 휩싸이고 귀왕이 모습을 드러낸다. 낙양의 민심은 흉흉해지고, 금의위 대장 조 대인은 책임을 물어 처형될 위기에 처한다. 금의위 양 대인과 소 편자, 그리고 청청은 힘을 합해 지하의 무림에 잠입해 정의를 지키려한다.
일미도인은 촌장의 의뢰를 받아 마을의 풍수를 살펴보다 수원을 찾으러 올라가던 중 많은 박쥐를 발견하게 된다. 이를 수상히 여겨 주변 성당을 수색하지만,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하자 새 수원을 찾아 우물을 파라고 지시한다. 하지만 박쥐 때문에 우물을 팔 위치가 바뀌게 되어 미라를 건져 올리게 되고, 고위경찰은 시체에 꽂힌 십자가 말뚝의 ...
데뷔작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로 흥행과 비평 모두 성공을 거둔 류승완 감독이 인터넷 상영을 목적으로 연출한 작품. 때는 바야흐로, 상해 뒷골목의 악명 높던 상하이 박이 동료의 배신으로 옥고를 치룬 후 귀국하여 코 묻은 애기들 푼돈이나 삥치는 타락된 삶을 이어가고, 조국의 운명을 위해 싸워왔던 동방의 무적자가 상하이 박을 앞세워 ...
이누이트족은 수 세기 동안 얼어붙은 바다 위에서 살아왔다. 기후 변화로 바닷물이 빠르게 녹자 세상은 재정적 이익을 위해 이를 이용하려 하고 그로 인해 이누이트족과 야생동물들의 삶이 위기에 놓인다. 식민지화로 분열되었던 캐나다와 그린란드의 이누이트족은 그들의 세계를 지키기 위해 힘을 합치기로 한다. 연출의도 내셔널지오그래픽의 ...
형수와 사랑에 빠진 옥타비오는 그녀와 야반도주할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애견을 투견장에 내보낸다. 유부남 다니엘은 가족을 버리고 유명 모델 발레리아와 새 살림을 차린다. 게릴라 출신의 살인청부업자 엘 치보는 잊고 지냈던 딸의 주위를 맴돈다. 각자 다른 영역에 있던 이들의 삶은 갑작스런 교통사고를 계기로 서로 얽히는데...
크리스마스를 건너뛰기 위한 크랭크 부부의 미션임파서블!사랑하는 딸이 페루로 봉사여행을 떠난 후 다소 쓸쓸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된 루더 크랭크와 그의 아내 노라는 중대결심을 한다. 올해는 연중행사처럼 치러 오던 트리 꾸미기, 집 치장하기 등 크리스마스와 관련한 모든 것을 건너뛰고 카리브 해로 여행을 떠나기로 한 것이다. 이 때문에 ...
9년째 영화를 만들지 않고 있는 영화감독 ‘경태’는 4년 반 동거한 ‘다운’과 헤어진 후에도 미련을 떨치지 못한 채 돌연 시 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그녀를 다시 만나면 시가 쓰일까…? 무작정 ‘다운’의 집 앞을 찾아가 텐트를 친 ‘경태’, 그의 대책 없는 행동에 어이란 어이는 다 없는 ‘다운’. 철저히 무시하려고 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