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화재 현장에서 사고로 동료 대원을 잃은 소방 팀장 ‘안드레이’. 아픈 상처가 아물기도 전, 사상 최악의 화재가 발생한다. 모든 것이 불타고 있는 시베리아의 화재 현장 속, ‘안드레이’를 필두로 한 팀이 된 6명의 소방 진압 대원들이 불길로 출동한다. 최악의 산불을 진압하고 화마로부터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1년 내내 바람이 부는 ‘수플레 섬’에 괴도 유의 예고장이 도착했다! 그의 목표는 섬의 보물인 ‘바람의 길잡이’! 엉덩이 탐정과 브라운, 견공 경찰서 일행은 ‘수플레 섬’에 방문해 ‘루루’를 만난다. 늘 바깥 세상을 동경하는 ‘루루’는 하늘을 자유자재로 누비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예고된 보름달이 뜨는 밤, 엉덩이 탐정 ...
동거하는 애인이 있고 반듯한 직장도 갖고 있는 평범한 여성 알리스(Heather Graham 분). 출근 시간 아침 정류장에서 단번에 한 남성에게 반해버린다. 그 남자는 유명한 등산가 아담 탈리스(Joseph Fiennes 분). 아담 역시 알리스에게 반하고 얼마지나지 않아 뜨거운 사랑을 나눈다. 결국 알리스는 동거하는 애인과 ...
온라인상에 급속도로 퍼진 런던 기차역 테러 뉴스, 그리고 그 용의자로 낙인찍힌 한 남자! ‘해리’는 본가로 향하던 기차 안에서 자신이 지나쳐 온 런던 기차역에서 테러가 발생했다는 뉴스를 발견하는데... 그날 저녁, 온라인상에 퍼진 한 남자의 신상 그리고 #런던폭탄테러 #용의자 태그와 함께 떠오른 이름, ‘해리 밥사’ 익명으로 ...
오래된 아카시아 나무 한 그루가 인상적인 전원주택에서 미숙은 산부인과 의사인 남편 도일과 자상한 시아버지와 함께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다. 자신의 꿈이었던 직물공예 작업을 하며 일상의 즐거움을 누리던 그녀에게도 고민은 있었다. 결혼 생활도 어느덧 10년이 다 되어 가는데 그토록 기다리던 아이 소식이 없었기 때문이다. 남편인 도일은 ...
전에 없던 거대한 폭풍이 몰아친 어느 날, 새로운 생명체 ‘인간’을 발견한 섬 동물들. 이 세상에 자신들이 전부라고 생각했던 그들은 두 발로 걸어 다니는 ‘인간’의 방문에 놀라지만 의외로 친절하고 상냥한 듯한 ‘로빈슨 크루소’의 매력에 빠지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로빈슨 크루소’만큼이나 낯선 생명체들이 나타나 ...
시를 쓰는 남편(하비에르 바르뎀)과, 집을 꾸미는 아내(제니퍼 로렌스). 이들 부부의 보금자리는 남편이 결혼 전부터 살던 집인데, 이곳은 한때 큰 화재로 잿더미가 되었다가 아내의 헌신으로 재건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부부의 집에 손님이 찾아온다. 자신을 의사라고 소개하는 남자(에드 해리스)는 하룻밤 신세를 지는가 싶더니 부부의 ...
비르지니 데팡트(Virginie Despentes) 감독 본인의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직접 영화화한 작품으로 두 여성의 섹스, 마약 그리고 살인행각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있다. 두 주연 배우는 실제 포르노 배우 출신이며, 프랑스에서 X 등급을 받는 등 논란이 되었다. 르몽드지는 "섹스와 죽음의 절망을 적절히 배합했다"라는 평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