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이 된 ‘비비안’과 ‘로이’는 미래를 함께 하기 위해, ‘로이’가 상속 받은 오래된 저택을 매각하기 위해 시칠리아에 간다. 바쁜 ‘로이’로 인해 혼자 남은 ‘비비안’은 우연히 ‘안나’를 치료해주고 친해진다. ‘로이’는 그런 ‘비비안’에게 마치 알고 있던 사람처럼 ‘안나’를 조심하라고 한다. ‘로이’의 행동이 과민반응이라고 ...
“사랑이의 마음이 나를 웃음 짓게 했고 불안이의 걱정이 나를 나아가게 했어” 오랜 꿈이던 작가가 되기 위해 퇴사 후 공모전을 준비하기로 결심한 유미. 완벽한 글쓰기 일정을 만드는 ‘스케줄 세포’부터 글감을 찾기 위해 뛰어다니는 ‘작가 세포’와 허리띠를 졸라매는 ‘자린고비 세포’까지 모두가 유미의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 하지만 ...
장난꾸러기 토이는 반복되는 시간 속에 갇혀 새해 전야를 되풀이해서 살아간다. 이 지루한 반복에서 벗어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며 하루를 보내던 토이는, 같은 처지에 놓인 신비로운 소녀 비를 만나게 된다. 두 사람은 매일 함께 숨겨진 완벽한 순간을 찾아 나선다. 그렇게 서로에게 가까워진 둘은 인생의 작은 불완전함을 받아들이고 ...
사진작가 지망생 하루토와 남들보다 몇십 배 빠르게 늙는 난치병에 걸린 미사키 사이에 덧없이 흘러간 사랑 이야기. 벚꽃처럼 짧게 피고 졌지만 소중했던 두 사람의 사랑. 하루토의 필름에 새겨진 미사키의 미소는, 벚꽃이 지고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그의 가슴 속엔 영원히 살아 있을 것이다.
윌은 아버지의 병세가 위독하다는 전갈을 받고 고향으로 돌아온다. 평생 모험을 즐겼던 허풍쟁이 아버지는 "내가 왕년에~"로 시작되는 모험담을 늘어놓는다. 젊은 에드워드 블룸은 태어나자마자 온 병원을 헤집고 다녔고, 원인불명 '성장병'으로 남보다 빨리 컸으며 만능 스포츠맨에, 발명왕이자 해결사였다. 마을에서 가장 유명인사가 된 ...
생전 처음으로 경험해 보는 성적 쾌감! 예비신부의 마음을 뒤흔들다! 결혼을 앞두고 있는 주희(하나경)에게 진정한 만족을 느껴볼 수 있다며 한 장의 명함을 내미는 선미(구지성). 살아오면서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성적 쾌감을 경험하게 된 주희는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예비신랑 민우에게 끓어오르는 감정을 표출하기 시작한다. 모든 ...
매일 밤 자기계발서 작가 메이의 집에 한 남자가 침입해서 메이를 죽이려고 하기 시작한다. 이 일로 메이는 남편 테드와 싸우고, 테드는 어디론가 떠나 버린다. 경찰은 남자를 잡으려고 하는 대신 테드에 관한 질문만 한다. 결국 메이는 혼자서 각종 방법으로 남자를 죽이지만, 남자는 늘 사라진 후 다음 날 다시 나타나는데, 곧 메이는 ...
아나폴리스 항구의 한 조선소에서 노동자로 일하며 살아가던 주인공이 꿈을 찾아 아나폴리스 미국 해군사관학교에 입학한 후 꿈을 이루기 위해 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영화. 특히 복싱이라는 스포츠를 매개로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청춘 성장 드라마다. 영화 시리즈로 익숙한 제임스 프랑코가 주인공 제이크 역을 맡아 열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