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명예가 걸린 위성 발사를 앞둔 만삭의 CEO, 아내의 곁을 지키기 위해 800킬로미터를 달려가는 남편, 데이팅 앱에서 만난 남자의 아이를 혼자서 낳으려는 미혼모, 출산 당일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 소식을 들은 남자, 아이를 갖고 가정을 이루려는 동성 커플까지! 정신 없이 유쾌하고 눈물 쏙 빠지게 행복한 미라클 D-day! ...
툴루즈 경찰서의 사라 벨라이슈 경감은 파리에서 온 리샤르 크로스 반장의 지휘하에 긴밀하게 얽힌 두 10대의 살인 사건을 수사한다. 상반되는 수사 방식에도 범인을 찾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합동 수사를 벌여야 하는 사라와 리샤르는 스페인과 프랑스에서 시간에 쫓기는 싸움을 벌인다.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소설 '어린 왕자'의 출간 8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된 이 다큐멘터리에서는, 비행기 조종사이기도 했던 작가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미국 망명 생활 중 집필된 '어린 왕자'의 탄생 과정과 그가 처했던 현실을 아카이브 영상과 사진, 애니메이션으로 구성한 독특한 방식으로 보여주며, 작가의 생애 마지막 4년을 다시 조명한다.
미국과 소련의 냉전으로 핵무기 전쟁의 공포가 최고조에 오른 1957년, 보험 전문 변호사 제임스 도노반은 소련 스파이 루돌프 아벨의 변호를 맡게 된다. 당시 미국에선 전기기술자 로젠버그 부부가 원자폭탄 제조 기술을 소련에 제공했다는 혐의로 간첩죄로 사형된 사건이 있었다. 미국의 반공운동이 극에 달했던 단적인 예로 적국의 스파이를 ...
아름다운 호주의 한 섬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짱구네 가족. 즐거운 시간도 잠시, 수수께끼 원주민 가면족에게 사로잡혀 아빠가 사라진다. 이 섬에는 50년에 한 번 엄청난 보물을 얻을 수 있다는 전설이 있는데, 그 보물을 여는 열쇠가 바로 아빠라고? 여기에 보물을 노리는 트레저 헌터들까지 합세해 치열한 아빠 쟁탈전이 벌어지는데...! ...
왜곡된 기록 감춰진 진실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그 이름 ‘코코순이’ 1942년 5월, 조선국사령부의 제안으로 일명 파파상, 마마상 부부가 전국을 돌며 취업을 빌미로 부상 병사들을 돌볼 여성을 모집해 부산, 대만, 싱가포르를 거쳐 미얀마에 위치한 일본군‘위안부’ 수용소로 보낸다. 1944년 8월, 연합군과 중국군에 밀린 일본군과 ...
2045년, 암울한 현실과 달리 가상현실 오아시스에서는 누구든 원하는 캐릭터로 상상하는 모든 걸 할 수 있다. 웨이드 와츠의 유일한 낙은 오아시스에 접속하는 것. 어느 날 오아시스의 창시자인 괴짜 천재 제임스 할리데이는 자신이 가상현실 속에 숨겨둔 3개의 미션에서 우승하는 사람에게 오아시스의 소유권과 막대한 유산을 상속한다는 ...
길에서 만난 사이비 종교 신도를 쫓아가 마음에도 없는 세례를 받는 답답한 인물 첫째 희숙. 남편의 외도를 목격한 뒤 감춰뒀던 폭력성을 드러내며 통쾌한 한 방을 날리는 둘째 미연. 늘 삶에 대한 불만으로 술에 취해 있는 똘끼 충만한 셋째 미옥. 지금은 어색하고 멀어진 그들이 아버지의 생신잔치날 갑자기 등장한 막내 진섭 때문에 난리가 ...
뉴욕 경찰 에드워드(윌 스미스)는 용의자를 추적 중 그가 건물을 기어오르고 허공을 떠오르는 등의 장면을 목격한다. 용의자는 지구가 멸망할 것이라 주장하며 투신 자살을 하고 에드워드는 검은 양복을 입은 MIB요원 캐이(토미 리 존스)를 만난다. 캐이는 에드워드의 탁월한 능력을 알아차리고 그를 비밀 요원으로 발탁한다. MIB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