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상한 물건을 들고 그가 돌아왔다!! 가난한 주성치 부자 곁에 찾아온 SF 영화 사상 가장 하찮은(?) 외계 생명체 ‘장강 7호’ 과연 어떤 기적을 안겨줄까..? 가난하지만 행복한 삶을 살고 있던 샤오디와 아빠에게 찾아 온 뜻 밖의 손님 ‘장강7호’. 이 요상한 외계생명체는 이들 부자에게 어떤 놀라운 변화를 가져 다 주게 될 것인지…
흥미로운 6개의 스토리가 정교하게 연결되어 서로 꼬리의 꼬리를 물듯이 구성된 퍼즐조각과 같은 이야기. 여섯 시대, 여섯 공간의 주인공들이 사실 모두 같은 사람들. ‘윤회사상’을 바탕으로 구름이 하늘을 흘러가듯 영혼도 여러시대를 흘러 각 다른 시대적, 공간적 배경 속에서 그 시대의 문명을 경험한다. 1849년 태평양 항해, ...
먼 길 떠나는 당신, 든든하게 먹이고 보내고 싶었습니다. 죽은 자들이 마지막으로 들른다는 섬 미륵도. 이곳엔 먼 길 떠나기 전 이승에 남겨진 사람들의 마음을 전하는 떡을 찧는 노인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바다에 커다란 폭풍이 몰아치고 선생님과 학생들이 섬에 찾아 온다. 그러나 쌀을 빻을 절구통이 부숴지고, 우물의 물이 썩어 ...
1806년 나폴레옹 전쟁 시대. 영국 HMS 서프라이즈호의 함장이자 최고의 해양 전투 전문가인 잭오브리(러셀 크로우 분)는 프랑스의 무적 함대 아케론을 격침하라는 국왕의 명령을 받고 항해를 시작한다. 하지만 서프라이즈호는 안개 속에서 유령처럼 나타난 아케론으로부터 대규모 공격을 받게 된다. 엄청난 피해와 부상에도 불구하고 잭 ...
신념은 잠시 접어두고 현실을 위해 속물이 되기로 마음먹은 민변 출신의 대형 로펌 변호사 순호. 파트너 변호사로 승진할 수 있는 큰 기회가 걸린 사건의 변호사로 지목되자 살인 용의자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유일한 목격자인 자폐 소녀 지우를 증인으로 세우려 한다.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의사소통이 어려운 지우. 순호는 사건 당일 목격한 ...
늦은 밤, 매력적인 손님 ‘페니’를 태운 ‘해리스’. 하지만 목적지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갑작스레 불이 꺼지고 ‘페니는’ 연기처럼 사라져버리고 만다. 당황한 ‘해리스’가 미터기를 재설정하자 다시 처음으로 돌아간 택시. 이번에도 ‘해리스’는 그녀를 태우지만 역시나 사고가 난다. 하지만 한 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그가 ...
올림픽 메달을 꿈꾸며 수영에 매진하던 ‘리디아’는 각종 대회에서 상을 휩쓸며 장학금으로 대학에 진학해 폭력과 고통으로 가득 찼던 부모에게서 비로소 해방된다. 하지만 대학 입학 후 이어진 중독과 방황은 그를 끝없는 갈등으로 몰아넣고 난장판 같던 삶에서 허우적대던 ‘리디아’는 글을 쓰며 새로운 숨, 새로운 인생을 찾게 된다.
돌연변이들을 멸종시키기 위해 제작된 로봇 센티넬이 인간들까지 모조리 말살하는 2023년. 인류의 종말이 코앞에 닥친 상황에서 프로페서X와 매그니토는 과거를 통해 미래의 운명을 바꾸고자 한다. 울버린은 트라스크가 센티넬을 개발하는 것을 막기 위해 1973년으로 보내진다. 1973년의 찰스는 절망에 빠진 채 행크 맥코이와 함께 은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