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스스로를 평범한 남자 고등학생이라고 말하는 사죠 와타루.
하지만 그는 교내에서 반쯤 스토커로 인식되고 있는 유명인이었다.
그가 따라다니던 사람은 나츠카와 아이카라는 여학생으로,
아무리 거절당하고 뿌리쳐도 꺾이지 않은 채 그녀를 쫓아오며
호감을 드러내는 것이 그의 일상이었다. 하지만 어느 날 무언가에 대한 ...
행복은, 죄와 함께. 매번 남자가 바뀌며 자유분방하게 놀던 사토는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며 아르바이트도 늘리고 일찍 집에 들어가는 생활을 시작한다. 집에서 자신을 반겨주는 작고 귀여운 여자아이 시오. 시오와 나누는‘맹세의 말’만이 사토를 구원해주고, 그런 달콤한 생활을 지키기 위해 사토는…. 설탕처럼 달콤한 여고생 ...
런던에서 현대적인 삶을 살아가는 플리백은 메마른 유머 감각을 지녔으며, 성에 관심이 많고, 분노와 비탄에 빠진 여성의 전형을 웃기면서도 슬프게 보여준다. 극작가로 상을 받은 피비 월러브리지가 각본을 썼으며, 주연배우로도 출연한다. 솔직한 플리백은 상처를 치유하려고 애쓰면서도 도움의 손길을 거절하고, 허세를 잃지 않으려 노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