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두살의 노처녀 브리짓 존스(Bridget Jones: 르니 젤위거 분). 칼로리와의 전쟁에 몰두하고 완벽한 남자를 만나겠다는 희망을 간직한 그녀. 어김없이 새해가 다가오고 그녀는 엄마의 성화로 부모님 댁에서 수다스럽고 참견하기 좋아하는 이웃들과 함께 명절을 보내야 한다. 브리짓은 파티장에서 잘나가는 인권 변호사 마크 ...
해저 500피트에 있던 소련의 핵잠수함 포템킨호가 사라진다. KGB는 잠수함이 사라진 이유를 밝히기 위해 첩보원 트리플 X를 파견한다. 한편 영국 정보부에도 비상이 걸린다. 16개의 핵탄두가 실린 핵잠수함 1척이 사라진 것. 모처럼 오스트리아에서 휴가를 즐기던 제임스 본드는 긴급 지시를 받고 본부로 돌아온다. 사건조사를 위해 ...
파리에서 소소하게 살아가는 노부부. 아내에게 치매가 생기자 긴 세월 동안 쌓아온 부부 간의 신뢰가 무너지기 시작한다. 영화감독인 남편은 새 책 준비에 바쁘지만 치매를 겪는 아내에게는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하다. 약물 중독을 앓고 있는 아들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어쩌면 이 부부가 가지고 있는 문제는 치매 만이 아니었을지도 모른다. ...
바다에서 보물지도를 줍게 된 밀짚모자 해적단은 지도에 표시된 왕관섬으로 향한다. 하지만 섬에 도착하자 마자 발생한 화산의 분화로 인해 쵸파가 섬으로 날려가 버리고 만다. 쵸파를 찾으러 들어간 섬은 진귀한 동물들의 낙원이었고, 전설에 따르면 이 섬의 보물은 섬에 사는 동물들의 뿔에 숨겨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보물을 빼앗기 위해 ...
마약상들과 부패한 경찰들로 인하여 황폐화 되어가는 세인트 주드 광장. 이들의 횡포로 인해 시민들은 희망이 없는 나날을 살고 있다. 더 이상의 부정부패를 지켜볼 수 만은 없는 티아노(장 클로드 반담)와 미스터 홍(쿵리)은 부패 경찰 서장의 횡포 그리고 억울하게 누명을 쓴 광장 사람들에게 평화를 되찾아 주기 위해 연합을 시도, 횡포에 ...
교통사고로 큰 후유증에 시달렸던 이비(아일라 피셔)와 데이비드(앤슨 마운트) 부부. 그로부터 1년 후, 후유증을 이겨내고 포도 농장을 구입하여 그들만의 공간을 가꿔 나가기 시작한다. 게다가 아이까지 임신하게 되면서 둘은 행복한 미래를 꿈꾸게 된다. 하지만 이비에게 불길한 현상들이 벌어지고 그녀는 집 안에 알 수 없는 존재가 ...
숀(조쉬 허처슨)은 며칠 전 밤부터 어디에선가 보내온 모스 부호를 받게 된다. 양아버지인 행크(드웨인 존슨)와 알 수 없는 부호들을 추적하다가 마침 내 그 뜻을 알게 된다. 반복적으로 계속되는 단어 “핍, 조른, 스트럭스”는 쥘 베른 소설 [해저 2만리]의 주인공들, 그리고 이어지는 신호는 이야기한다. “섬은 진짜 있다!” 마치 ...
코와 입이 본드로 막힌 채 잔혹하게 살해된 남성. 유력한 용의자로 체포된 사망한 남성의 배우 출신 아내 성윤아. 살해 계획이 적힌 다이어리와 남편 앞으로 든 보험, 모든 증거와 함께 사건은 일단락되는 듯싶었지만, 국선변호인 이정민이 변호를 맡자 성윤아가 범행을 부인하며 진술을 번복하면서 사건은 또 다른 국면으로 접어드는데…
세상을 뒤흔들 반란을 계획하고 있는 절대악 시시오와 그의 부하 십본도를 저지하기 위해 교토까지 온 히무라 켄신 (사토 타케루). 한때 켄신의 자리를 이어받아 유신지사로 활동했던 시시오가 정부에 배신당하고 반란을 일으킨 것이다. 시시오 일당에 맞서던 켄신은 십본도의 세타 소지로 (카미키 류노스케)에 의해 역날검이 반토막이 나게 ...
서로를 모르는 5명의 사람들이 차례차례 깨어난다. 한방에 갇힌 그들 앞에 놓인 모니터에는 직쏘의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트랩은 1가지, 그러나 모두가 연결되어 있다. 빠져나갈 수 있는 열쇠는 5개,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모두 다르다. 게임의 룰은 '함께 풀어라!'.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는 가운데 모두가 함께 살아남기 ...
특수부대 ‘전랑’ 출신의 ‘렁펑‘(오경)은 아프리카에서 수 백명의 인질을 볼모로 국가를 장악하려는 테러집단과 마주하게 된다. 인질들을 구출하기 위해 허락된 시간은 단 18시간! UN도 국가도 포기한 전쟁에서 ‘렁펑’은 테러집단을 소탕하고 인질을 무사히 구출할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