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는 자신의 꿈을 위해 기회가 있을 때마다 주저 없이 돌진하는 야심찬 여자다. 그렇게 은밀한 세계에서 전문적인 에스코트가 된 에미. 어느 날, 중동의 어느 잘생긴 부자의 초대를 받아 에미는 미스 폴란드, 섹시 스타 및 모델을 모아 화려한 파티에 참석한다. 아름다운 여성들과 잘생긴 남성들, 그들만의 호화로움과 사치 속에서 ...
3살의 소녀가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공교롭게도 소녀가 사라진 곳은 23년전 같은 나이 또래의 소녀가 강간, 살해된 장소다. 곧 경찰의 수사가 시작 되지만 쉽게 단서를 찾아내지 못한다. 성폭행 살인범 이라는 심각한 주제를 잔잔하고 현실적인 톤으로 전개 시키는 감독의 연출력이 인상적인 작품. (2010년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1944년 여름, 동부전선으로 가는 기차에 탄 독일군 병사 ‘발터'. 기차에서 우연히 만난 아름다운 ‘반다'에게 빠진 것도 잠시, 기차 폭발에서 살아남은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폴란드 레지스탕스. 그들 사이에서 등장한 ‘반다'마저 그에게 총구를 겨누는데… 살아남을 확률 0%! 제2차 ...
출판 불황을 외치는 문예계. 문예잡지 "목련" 편집부에 신인 상 응모작 한 편이 보내진다. 응모 요강을 모두 무시한 작품이라는 이유로 버려질 뻔한 그 작품을 편집자 하나이 후미가 주목하고부터 상황이 크게 변하기 시작한다. "전설의 정원"이라는 제목의 그 소설을 쓴 것은 15살 여고생 아쿠이 히비키였다.
취업 준비생 쿠로노는 소꿉친구 카토와의 재회와 함께 뜻하지 않은 사고에 휘말려 목숨을 잃는다. 그 순간 두 사람은 '간츠'라 불리는 수수께끼의 검은 구가 놓여진 방으로 이동 된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지 못하는 그들 앞에 '간츠'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성인들과 싸우라는 미션을 내린다. 자신들이 왜 싸워야만 하는지 이유도 모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