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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마우스풀 오브 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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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한 동네에 거주하며 다정한 남편을 두고 아이를 키우고 있는 줄리아 데이비스는 베스트셀러 아동 도서 작가이다. 어느 날 그녀의 트라우마가 전면에 드러나면서 줄리아는 아이의 생일 전날에 자살을 시도한다. 다시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가려 노력하지만 끊임없이 트라우마와 우울증에 시달린다.
1970년대 뉴욕을 배경으로, 아일랜드계 마피아 남편들이 전부 경찰에 체포되어 감옥에 가면서 아내들이 가정을 책임져야 할 위기에 처한다. 가정주부로 살아와 새로운 직장에 취업하는것도 실패하자, 그들은 지역 가게들로부터 보호비 명목으로 돈을 걷기 시작하고, 일은 점점 커지기 시작하는데…
시골마을의 초등학생 석이(이영수)는 요양차 내려온 윤초시의 증손녀 연이(조윤숙)를 개울가에서 만난다. 연이가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이 기쁘지만 쑥쓰러운 마음에 무뚝뚝하게 외면하곤 한다. 그러나 며칠 째 학교를 나오지 않던 연이가 학교에 오자 석이는 용기를 내 말을 걸고 함께 놀러간다. 단풍놀이를 하던 둘은 돌아오는 길에 ...
카미키 가족은 오랜 노력 끝에 꿈의 집으로 이사 왔지만 곧 그들 주변에서 기이한 현상이 발생한다. 일곱 명의 가족 중 다섯 명이 차례로 의문의 죽음을 맞은 것이다. 치매를 앓는 할머니와 10대 손자만 덩그러니 남았을 때, 두 사람은 10년 전 여기 살던 소녀 사유리의 원혼이 이 모든 비극을 일으켰음을 뒤늦게나마 깨닫는다. 이제 ...
런던 뒷골목에 위치한 어느 작은 국민학교에 다니고 있는 다니엘(D마크 레스터 분)과 언쇼(잭 와일드 분). 개구장이 골목대장 언쇼와는 대조적인 성격과 외모가 판이한 홍안의 미소년 다니엘은 둘도 없는 단짝이다. 이들은 학교를 마치면 공터에서 공놀이를 하기도 하고 만화가게, 구멍가게 등에 들려 온갖 장난을 다 치곤한다. 그러던 어느날 ...
아버지 ‘기철’은 소중한 가족과 철책의 반대편, 내일이 있는 삶을 꿈꾸며 목숨 건 모험에 뛰어든다. 하지만 그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고, 아들 ‘철수’만이 살아남는다. 그로부터 10년 후, 모든 걸 잃은 ‘철수’ 앞에 한줄기 빛 ‘연희’가 나타나고 ‘철수’는 다시 새로운 세상을 꿈꾸게 되는데…
위탁가정을 전전하며 성장한 리치는 18세가 되자 청소년 보호시설에서도 쫓겨난다. 어렵게 구한 막노동 일로 겨우 의식주를 해결해나가는 리치. 하지만 아직 어린 리치를 향한 유혹은 끊임없고, 현실이 힘겨운 리치는 결국 동네 불량배의 꼬임에 넘어가 큰 범죄를 저지르고 마는데...
지질학자 애비(Abby)는 임무를 마치고 돌아오던 중 의문의 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조지아의 혹독한 자연 한복판에 고립된다. 죽어가는 여동생의 치료비를 위해 선택한 위험한 채굴 일이었지만, 오히려 생과 사의 사투를 벌이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절망 속에서 그녀와 무전으로 교신한 존(John)은 유일한 희망이지만, 그가 정말 도움을 ...
7년 전 딸이 동급생에게 살해당한 이후, 현실 도피를 거듭해 온 히구치 카츠에게 어느 날 법원의 통지가 도착한다. 징역 20년을 받은 가해자 후쿠다 카나에게 재심의 기회가 주어졌다는 것이다. 카츠는 전처와 함께 법원으로 향하고, 마침내 카나는 여태껏 말하지 않았던 살인 동기를 밝히는데...
어릴 적부터 하늘을 나는 것이 꿈이었던 ‘경원’은 언덕에서 커다란 새(비행기)를 처음 보던 날, 비행사가 되기로 결심한다. 경원은 비행사가 되기 위해 일본으로 건너가 비행학교를 다니게 되고,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택시 운전을 하면서 돈을 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택시 손님으로 태운 한국인 유학생 ‘지혁’을 만나게 된다. ...
유명 화가 ‘클림트’는 자신의 후원자였던 ‘아델레’를 모델로 그림 [아델레 블로흐-바우어의 초상]을 그려 선물한다. 하지만, 그녀가 죽고 난 뒤 남편 ‘페르낭드’는 나치에 의해 오스트리아 정부에 그림을 몰수당하고, 이 그림을 조카들에게 남긴다는 유언만을 남긴 채 생을 마감한다. 세월이 지난 1998년, 이미 노년기로 접어 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