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사샤 레인)는 어느 날 쓰레기통에서 음식을 구하던 중 제이크(샤이아 라보프)를 만난다. 자신들과 함께 가면 하루 300불까지도 벌 수 있다는 제이크를 따라 그들의 무리에 합류하게 된 스타. 그들은 사람들에게 잡지의 정기구독을 판매하고 그렇게 번 돈의 25%를 자신이 갖게 되는 다단계 사업을 하고 있었다. 다단계 사업에서 ...
도시 외곽의 공장에서 일하는 ‘혜정’(한해인)은 남들 다 하는 연애조차 생각할 여유가 없다. 똑같은 하루를 살아가던 ‘혜정’은 이유도 모른 채 자신의 방에서 유령이 되어 눈을 뜬다. 유령이 된 ‘혜정’의 시간은 하루하루 거꾸로 흘러, 밤의 문의 끝에서 마침내 ‘효연’(전소니)을 만난다.
벌들은 사라지고, 지구는 병들고 있고, 인류는 고통받고 있다. 거대 바이오 기업의 물류센터 직원인 ‘테디’는 이 모든 것이 은밀하게 진행되고 있는 외계인의 지구침공 계획 때문이고, 사장 ‘미셸’이 안드로메다에서 온 외계인이라고 굳게 믿는다. 오랜 준비 끝, 함께 사는 사촌 동생 ‘돈’과 함께 결국 ‘미셸’을 납치하는데 성공한 ...
모든 아이들의 웃음과 자유를 지키기 위해 장난을 치는 꾸러기 ‘조지’와 ‘헤럴드’. ‘희망은 이 곳에서 죽는다’는 모토로 살아가는 ‘크럽 교장선생님’에게 장난치다가 발각된 두 사람은 다른 반으로 배정될 위기에 처하자 이판사판으로 ‘캡틴 언더팬츠’로 변하는 주문을 건다. 두 장난꾸러기의 주문이 통하자 ‘크럽 교장 선생님’은 만화 속 ...
워싱턴포스트지의 정치부 기자 존은 명석한 두뇌와 특유의 직감으로 종횡무진 사건을 추적하는 촉망받는 기자다. 부와 명성 그리고 사랑스런 아내까지 모든 것을 다 가진 존은 스스로 행복한 남자라고 생각한다. 그러던 어느 날 함께 새집을 마련하러 다니던 아내가 의문의 자동차 사고로 죽게 된다. 실의에 빠진 존은 우연히 그녀가 죽기 직전 ...
미국 볼티모어의 한 빈민가에서 기괴한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베테랑 수사관 필즈(루크 에반스 분)는 사건의 현장을 본 순간 그가 6개월 전에 읽었던 에드가 앨런 포(존 쿠삭 분)의 추리소설 [모르그가의 살인] 속 장면을 떠올리게 되고 곧바로 포를 찾아 나선다. 한편 술에 빠져 방탕한 생활을 하던 에드가 앨런 포는 자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