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이발사로 일하며 알츠하이머에 걸린 엄마를 혼자 돌보는 아들 환. 점점 기억을 잃어가며 말썽쟁이 어린 아이가 되어가지만 사랑스러운 엄마는 환의 유일한 가족이자 힘이다. 자신조차 알아보지 못하는 엄마를 돌보며 하루하루 버티며 살아가던 환은 결국 자신의 건강까지 나빠지자 점점 지쳐가게 된다. 항상 젊은 시절 지냈던 한국을 ...
‘키라’와 ‘L’의 죽음 10년 후, 지구 곳곳에서는 이유를 알 수 없는 죽음이 번져가기 시작한다. 사라진 ‘데스노트’와 연관이 있음을 직감한 일본 경시청은 데스노트 특별수사 대책 본부를 세우고, 데스노트를 이용한 범죄와의 전면전을 선포한다. 그러던 중 일본 도쿄 한복판에서 많은 사람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인구 2천만 명의 거대 항구도시 이스탄불은 각국 선원들이 키우던 다양한 고양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특별한 도시다. 여기에 고양이를 포함한 동물들을 소중히 대하는 사람들의 인식까지 더해져 이스탄불은 고양이들이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카메라는 도시의 골목골목, 둥글고 뾰족한 지붕 위, ...
내 이름은 소피, 방년 8살! 귀엽고, 깜찍한 외모에도 불구하고... 폴란드 소녀란 점 때문에 친구들 사이에선 놀림감이다. 이런 내게 자알~생긴 줄리앙이 예쁜 사탕 상자를 내밀며, 내기를 걸어왔다. 운전기사 없는 스쿨버스 출발시키기, 꾸중하는 선생님 앞에서 쉬야(?)해 버리기 등은 그에겐 일도 아니다. 왜냐면, 능글능글한 눈 ...
볼티모어의 한 고등학교의 학생인 크라이 베이비(Wade "Cry-Baby" Walker: 조니 뎁 분)는 괴상한 옷차림과 야한 화장을 하고 다니는 완다(Wanda: 트레이시 로즈 분)와 해처(Hatchet-Face: 킴 맥과이어 분). 또 고등학생이면서 이미 두 아이의 어머니이자 현재 임신 중인 페퍼(Pepper: 릭키 레이크 ...
1. 귀신의 유산: 한 남자가 막대한 유산을 남기고 사망한다. 유산을 노리는 사람들은 하나 같이 귀신을 보게 되고 죽게 되는데... 기이한 현상들은 모두 CCTV속에 남겨진다.
2. 헤븐일레븐: 많은 이들이 오가는 편의점 '헤븐일레븐'에는 CCTV가 곳곳에 자리 잡고 있다. CCTV 속에는 귀신의 모습이 보이고, 이것을 보는 ...
수수께끼의 질병은 마을을 황폐화 시키고, 아이아와 미라 자매는 병든 어머니 곁을 지키지만 곧 돌아가시고 만다. 마을에 남아있는 사제는 자매의 모친으로부터 그녀들을 돌봐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하지만 미라마저 전염병에 걸리고 아이아는 사제의 도움으로 미라를 치료하려 한다. 기존의 방법으로는 미라의 치료법을 찾지 못하던 아이아. ...
예전에는 연쇄살인범이었지만 지금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병수. 우연히 접촉사고로 만나게 된 남자 태주에게서 자신과 같은 눈빛을 발견하고 그 역시 살인자임을 직감한다. 병수는 경찰에 그를 연쇄살인범으로 신고하지만 태주가 그 경찰이었고, 아무도 병수의 말을 믿지 않는다. 태주는 은희 곁을 맴돌며 계속 병수의 주변을 떠나지 않고, 병수는 ...
이슬람 무장 테러단체 IS에 의해 납치된 터키 기자 '세이다'. 그녀는 이라크 분쟁 지역 주민들을 인터뷰하다 납치되어 참수당할 위기에 처한다. ‘세이다’를 구출하기 위해 터키 정부는 비밀 수색 및 구조를 전담하는 특수부대를 파견하고, 특수 부대장 '베이셀'은 7명의 팀원들을 이끌고 이라크로 향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