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시오리’에게 들려온 미래의 목소리는 1년 전 과거에서 자신을 구해 달라고 그녀에게 간절히 부탁한다. 그러나 정작 목소리의 부탁대로 행동하여 목숨을 건진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시오리’. 죽었어야 했을 ‘시오리’의 운명이 미래의 목소리로 인해 연장됨에 따라 그녀에게는 내년 9월까지, 365일이 주어진다. ‘시오리’는 ...
탈옥에 성공한 레벨이 다른 악동 ‘이고르’. FLEX한 삶을 살고 싶어서 ‘원샷 원킬’ 마약 범죄에 뛰어든다! 그런데 러시아 연방보안국이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미처 계산하지 못한 천하의 ‘이고르’! 그렇지만 당황도 잠시, FLEX한 삶을 포기하지 못한 ‘이고르’는 의미심장한 미소와 함께 죽음의 질주를 벌이는데…
1988년 7월 15일, 대학교 졸업식 날, 둘도 없는 친구 사이가 된 엠마와 덱스터. 뚜렷한 주관이 있는 엠마는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려는 포부와 ‘작가’라는 꿈을 향해 달려가지만, 부유하고 인기 많은 덱스터는 여자와 세상을 즐기고 성공을 꿈꾸며 서로 다른 길을 걷는다. 마음 속 진정한 사랑이 서로를 향하고 있다는 사실을 ...
군인을 동경하던 브릭맨은 입대하여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된다. 2009년 어느 날 아프가니스탄 전진 작전기지 플린트락에 근무하던 브릭맨은, 노틴 하사의 지휘 아래 동료들과 칸다하르 밸리에서 민간인을 수색한다. 그 과정에서 갑자기 폭탄이 폭발하면서 노틴 하사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다. 그로부터 3주 후 노틴 하사의 후임으로 온 딕스 ...
사회 초년생 시절 취업하는 회사마다 페업의 불운을 겪었던 희준은 더 이상 다니는 직장의 폐업을 걱정하지 않아도 될 공무원이 되기 위해 몇 년째 고군분투 중이다. 생동성 실험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가며 담당 간호사인 윤정만이 건조한 일상에 단비 같은 존재일 뿐이던 희준은 어느 날, 동네 빵집 주인 성은을 알게 된다.
아일랜드의 한 마을에서 농장을 꾸리고 있는 '로즈메리' 와 '안토니'
'로즈메리'는 어린 시절부터 일편담심 '안토니'를 바라봤지만,
연애에는 쑥맥인 '안토니'는 아는 듯 모르는 듯 덤덤하기만 하다. 어느 날, '안토니'의 아버지는 사촌 '잭'에게 농장을 물러주겠다 선언하고,
뉴욕의 은행가인 '잭'은 농장을 둘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