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잃다 교외의 작고 낡은 집 - 작곡가인 C와 그의 연인 M은 조용하지만 단란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어느 날, 갑작스런 사고로 C는 세상을 떠나고 홀로 남은 M은 무거운 슬픔에 잠긴다. 사랑을 기억하다 창백한 조명의 병원 영안실 - 고스트가 되어 깨어난 C는 마치 홀린 듯 M이 기다리는 자신의 집으로 돌아간다. 같은 ...
2015년 8월 21일, 파리로 향하는 9364번 탈리스 열차에서 일어날 뻔 했던 테러 공격 소식은 전세계를 놀라게 했다. 세 명의 젊은 미국인들의 용기로 인해 막을 수 있었던 테러는 15시 17분 파리행 열차에서 사건의 실제 인물들이 재현한다.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은 이들의 어린 시절부터 예상할 수 없던 테러 공격 시도까지 ...
무장수송 경비 회사에 근무하는 일련의 직원들이, 자신들이 무장 트럭으로 운송하는 현금 4,200만불을 강탈하기로 결심한다. 마이크가 세운 그 계획은 은행에서 4천2백만 불의 현금을 다른 곳으로 운반해주는 척 하다가 그 돈을 숨기고 트럭에 불을 질러서 강도를 당한 것처럼 꾸미는 것이었다. 티와이의 반응을 살피기 위해 장난으로 ...
아프가니스탄 스페인 지구. 작전 중 차량 한 대가 전복하게 되고, 부상자를 구하기 위해 이사벨 대위(아리아드나 길)가 속한 의무대가 출동하게 된다. 하지만 착륙지점의 지반이 무너지고, 부상자를 후송하려던 헬기가 부서지는 사고가 일어난다. 상부에서는 교전 메뉴얼에 따라 구조 헬기를 폭파하려했지만, 그 사진이 적진에 들어갈 경우 ...
레알 마드리드는 뉴캐슬 구단 팬들인 툰 아미의 최고 인기 선수, 산티아고 뮤네즈 (쿠노 베커)에게 유혹의 손짓을 보낸다. 산티아고는 약혼녀인 로즈 (안나 프리엘)와 뉴캐슬에서의 결혼을 계획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모든 축구 선수의 꿈과 데이비드 베컴과 지네딘 지단, 라울과 나란히 전설적인 흰색 유니폼을 입게 되는 것이라는 점을 ...
허긴스 박사의 집에 대형 금고가 있다는 테리의 말을 듣고, 네이슨과 가즈는 금고 안에 있을 현금을 훔치려고 계획한다. 테리, 네이슨 그리고 가즈는 차 안에서 허긴스 박사의 저택을 훔쳐보며, 리처드, 엘렌 부부가 집에서 나가기를 기다린다. 그때 자동차 소유자인 메리가 그들 앞에 나타나, 출근해야 되니 자동차를 돌려 달라고 네이슨에게 ...
유명 작가 ‘윌리엄’(그렉 키니어)은 전 부인 ‘에리카’(제니퍼 코넬리)와의 이혼 후에도 그녀를 포기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과 새롭게 시작한 그녀의 집에 찾아가 먼발치에서 훔쳐본다. 한편, 젊은 나이에 자신이 쓴 글이 책으로 출간될 만큼 재능과 열정을 가졌지만 정작 사랑에 있어서는 냉소적인 첫째 딸 ‘사만다’(릴리 콜린스). ...
종말의 기운이 감도는 세기말 도시, 앤디(안지걸)가 소속된 경찰 부대는 마약밀수단의 본거지로 알려진 건물을 수색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그곳에서 제니(제시카 캠벤시)와 친구들이 한창 파티를 즐기고 있다. 하지만 갑자기 나타난 좀비로 인해 파티장은 혼돈에 빠지고, 건물에 잠입한 앤디의 부대원들 역시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