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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늪
HD 4114 분
대학교에서 사회학을 전공하는 아멜리아는 졸업 논문을 위해 세계적인 기업가 니콜라스에게 인터뷰 제안을 한다. 아멜리아의 제안을 받아들인 홀버그는 그의 잠수함에서 생활하며 인터뷰를 진행하기로 하고, 인터넷 연결도 되지 않는 한정된 생활 공간에서 함께 지내는 두 사람. 둘은 서로를 점차 알아가지만 홀버그가 갑자기 아멜리아의 방에 들어오자, 아멜리아는 홀버그의 흉흉한 소문을 떠올리게 되는데…
조 왕조 40년, 왕생교의 고념동이 사술로 만족의 신령을 만왕의 몸에 흡수하게 하자 진령사는 사신이 된 수주를 다시 봉인하기 위해 서정에 나선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만왕의 기습으로 서정군은 대부분 전멸하고 살아남은 진령사 백호기의 소진, 화무상, 영무모는 최후의 전투를 준비하는데…
“이럴 거면 왜 내려왔어요!” 평생 동안 북에 두고 온 가족들을 그리워하던 상범의 아버지. 상범은 그런 아버지의 행동이 지긋지긋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상범은 그가 즐겨 찾았던 뒷골목 평양냉면 집을 찾는다. “날… 알아볼까?” 상경은 이산가족 찾기 프로젝트에서 이산가족 인터뷰 영상을 촬영하는 일을 하고 있다. 1.4 ...
한 여자가 자신의 몸을 함부로 내던지며 살아간다. 한 남자는 자신의 언어들로 세상을 향해 떠들어대며 살아간다 언뜻 보기에 경악할만큼 과장된 제스쳐와 어떤 의미도 없는 거짓말로 세상을 버티는 두 사람은 우연히 서로를 알아보게 된다. 누구에게도 이해받지 못했던 두 사람은 짧은 여행에서 교감을 나누지만사소한 오해로 인해 여자가 ...
티몬은 몽구스 마을이 싫었다. 언제 어디서 덮칠지 모르는 하이에나와 맹수들을 피해서, 땅굴을 파고 또 파며 숨어사는 몽구스 마을. 그렇지만 티몬이 원하는 것은 남의 눈치보지 않고 햇빛을 받으며 풍요롭게 즐기는 삶이다. 당연히 몽구스 마을에서는 최고의 말썽꾼이자 골칫거리일 밖에. 그래서 티몬은 길을 떠났다. 눈에 보이는 곳 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