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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비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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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탈자들의 소굴이 되어 낮에는 정상영업을 하지만, 밤에는 보물을 노리는 일당의 본거지가 된다. 이는, 폐허가 된 고대 도시 위에 만들어져서 60년마다 돌아오는 거대한 모래 폭풍이 몰아칠 때 보물을 볼 수 있다는 소문 때문. 그러나, 용문객잔에 두 명의 여인이 도착하게 되고, 서창의 우두머리가 그들을 쫓아 오면서 용문객잔은 또 한번 피비린내 나는 파란을 맞이하게 되는데…
일년 내내 따뜻하고 평화로운 생츄어리 마을에는 숲의 큰 자랑거리인 소원을 이뤄주는 마법의 소원 나무가 있다. 하지만 말썽쟁이 꼬마 주머니쥐, 케리는 마을에 야생의 겨울 왕국을 가져다 달라는 소원을 빌어 마을이 그만 꽁꽁 얼음 왕국으로 변해버린다. 죽어가는 소원 나무를 되살리고 마을을 구하기 위해 케리는 코딱지 진흙 늪과 안개 낀 ...
멕시코 휴양지로 가는 비행기 하지만 비행기의 엔진 문제로 사고가 발생하고 깊은 바닷속으로 추락한다. 주지사의 딸 ‘에이바’와 경호원 ‘브랜드’, 남자친구 ‘제드’, ‘카일’ 그리고 어린 소녀 ‘로자’와 할머니, 승무원 ‘다닐로’까지 단 7명만이 살아남지만 비행기 에어포켓 안 공기가 떨어지면서 점점 깊이 가라앉는다 생존 시간은 ...
뉴욕에 출현한 거대한 디지몬이 '선택받은 아이들'을 알 수 없는 세계로 끌고 간다. 거대 디지몬의 정체를 알고 있는 듯한 소년 워레스와 함께 '서머 메모리'라는 곳으로 향하는 다이스케 일행. 디지털 월드에는 또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갇힌 아이들은 다시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
아버지의 장례식을 멋지게 망치고 아지트로 향한 ‘릴리’는 어딘가 위태롭지만 매력적인 남자 ‘라일’에게 순식간에 마음을 빼앗긴다. 새로운 도시에서 자신의 이름을 건 꽃집을 오픈한 릴리는 운명처럼 라일을 다시 만나게 되고 걷잡을 수 없는 사랑에 빠져든다. 그러던 어느 날, 어린 시절의 모든 상처를 알고 있는 첫사랑 ‘아틀라스’와 ...
‘미친개’로 불리던 전설의 전직 경찰관 ‘프랭크’는 도시를 떠나 조용한 삶을 살던 중 범죄 조직에 처참하게 살해된 아들 ‘챈스’의 소식을 듣는다. 모든 것을 잃고 분노에 휩싸인 채 도시로 돌아온 ‘프랭크’. 이내 ‘아우구스티노’가 이끄는 거대 조직에 맞서 처절한 복수를 시작하는데…
820년 전. 웨어울프의 로드였던 무자카는 오랜 여행 끝에 라이제르를 찾아온다. 그리고 라이제르에게 애슐린이라는 한 소녀를 만나게 해준다. 한편 웨어울프의 마두크는 인간들의 전쟁에 개입해 어떤 음모를 꾸미고 있었다. 놀랍게도 몇몇 가주들 역시 이 음모를 함께 하고 있었으니.. 이들의 목적은 바로 무자카와 라이제르를 영면에 들게 ...
달빛도 닿지 않는 어둡고 빈곤한 거리. 눈에 띄는 수상한 비닐봉투를 들춰보자 그 속에서 피범벅이 된 닭한 마리가 요란하게 튀어나오고 그걸 지켜보는 소년의 등 뒤로 위험한 그림자가 소리 없이 다가온다. 찰나의 순간 모든 것이 끝나고 그림자는 유유히 사라진다. 그리고 그것을 몰래 지켜보고 있는 하나의 눈. 수년전 바퀴벌레를 통해 ...
2년 전, 세상을 뒤흔들며 고담시 아이콘으로 자리한 아서 플렉은 아캄 수용소에 갇혀 최종 재판을 앞둔 무기력한 삶을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수용소에서 운명적으로 만난 리 퀸젤은 아서의 삶을 다시 뒤바꾸며 그의 마음 속에 잠들어 있던 조커를 깨우고 리 역시 각성하며 자신을 할리 퀸이라 지칭하며 서로에게 깊이 빠져든다. 무고한 ...
소년과 여인들만 살고 있는 어느 외딴 섬. 이 곳에 살고 있는 10살의 소년 '니콜라'는 어느 날 바다에서 수영을 즐기다 시체를 목격한다. 매일 밤 악몽을 꾸는 '니콜라'에게 그의 엄마는 매일 알 수 없는 약을 투여시킨다. 모든 게 불가사의하기만 한 이 섬에서 소년들은 비밀스럽고도 불길한 실험에 이용되고, '니콜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