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견디기 힘든 현실 속에서도 서른 살 이기에 아직 꿈을 꾸는 그들. 일과 연애에 대한 고민을 친구들에게 털어놓고 위로 받으며 한 걸음씩 성장하는 서른 살 그녀들의 판타지. 비록 현재 처한 상황이 녹록치 않을지라도! 이룬 것이 단 하나도 없을지라도! 그래도 꿋꿋하게 나아가는 대한민국의 모든 서른 들에게 이 드라마를 바친다.
1999년 봄. 귀여운 메이드를 동경한 한 명의 소녀가 아키하바라에 찾아왔다. 그렇게 도착한 세기말 아키바는 다양한 메이드들로 가득했는데.
메이드 카페 '톤토코톤', 통칭 '돼지우리'. 오늘도 꿀꿀거리며 영업 중!
만넨 란코라 하는 신입 메이드와 같이 일하게 된 가운데, 드디어 시작하게 된 첫 업무에선 우당퉁탕 실수 연발. ...
억압받는다는 느낌은 어떤가요? 저우슈이도 잘 알고 있습니다. 5학년 이후부터 가오시더에게 억압을 받아 영원한 1등에서 영원한 2등으로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12학년이 되면 서로 다른 대학에 갈 것이기 때문에 더 이상 견딜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미래는 그의 앞길을 막지 못합니다.
대학에서 그는 자신이 ...